
<홍드로이드의 AI 도구를 활용한 학습부터 웹 & 앱 서비스 개발까지 한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AI 도구로 웹서비스를 하나 만들어봤다.
Claude로 최초 코드 생성 후, Cursor와 대화하며 기능을 추가했다. 내가 작성하거나 수정한 코드는 한 줄도 없다. 그야 말로 입코딩이 가능한 시대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실무 역량이 점점 부족해지는 매니저에게는 반가운 변화가 아닐까 싶다.
육아 휴직을 했던 2020년에 현재 수준의 AI 기술이 있었다면, 개인 서비스 하나는 뚝딱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그때는 프론트앤드까지 공부해서 개발을 하자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