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생활

수요일부터 연구실에 나왔으니 오늘이 둘째날~ 수요일 아침에 나가서 자리 잡고 간단히 정리하고 어리둥절하게 앉아 있다가 연구실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기업가 정신 수업을 들었다. 컴퓨터를 새로 사야하기에 연구실 동기와 견적을 열심히 뽑고, 첫 날 부터 랩세미나에 참가하게 되었다. 배경이 워낙 없어서 알아듣기 어려웠다. 교수님과 박사과정 선배들의 포스가 느껴진다. 이해하려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세미나 끝나고 저녁을 […]

MS Advisor

드디어 지도교수님 배정이 완료되었다. 다행히도~ 1지망한 한태숙 교수님 연구실에 배정되었다. 같이 지망했던 형이 탈락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3명다 뽑혔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에 잘 분배가 되어 그런지 대부분의 학생이 1지망 한 교수님의 품으로 갔으나… 몇명은 그렇지 않아 안타까움이 남는다… 내가 선택한 PL 연구실은 정은누나가 계셨던 ARCS 연구실을 포함해서 세분의 교수님이 계시고 한태숙 교수님 연구실에는 동문선배인 윤경누나도 계셔서 적응하기 […]

International MT

교수님, 신입생, 재학생이 참가하는 전산과 MT를 다녀왔다. 면접 볼 때 그렇게 차갑고 무섭던 교수님들이 어찌나 편하게 다가오시던지 ㅎㅎ 교수님들 덕분에(?) 폭탄주를 몇잔을 마셨는지 모르겠다 @.@ 15분이 넘는 교수님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셨다. 먼저 계룡산 갑사에 도착하여 등산을 했는데, 잠깐 맛만 보는 줄 알았더니 거의 정상까지 다 올라갔다 왔다. 교수님과 동기들과 사진도 찍었다. 구두 신고 […]

웃찾사

지난주에 어쩌다가 PL랩의 entertainment room에 가서 웃찾사를 보고는 이번주도 그 것이 생각나서 기숙사 2,3동 사는 사람들을 모아서 휴게실에서 웃찾사를 같이 보기로 했다 ㅎㅎ 천원씩 모아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고… (500원짜리 과자를 사는데 면세라서 300원 밖에 안한다… ㅋㅋ) 휴게실에 모여서 TV를 보는게 아니라 요즘 화두가 랩배정이라서 한참 랩배정 이야기만 나누었다. 나처럼 미끄러지면 어쩌나 노심초사 하는 사람도 있고 […]

마음을 정했다

약 30분의 교수님 중에서 한분을 1지망으로 정했다! 1지망을 한다고 해서 뽑히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마음을 정하고 나니 홀가분하다. 내가 생각했던 분야와 약간 다를 수 있지만, 학부때 단순히 재밌게 공부했던 것을 기준으로 선택하기 보다 교수님과 잘 맞는 것, 또 연구실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대학원 와서 공부하는 것은 학부 때 배운 내용과 전혀 다를 것 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