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습관만들기

새학기를 맞이하기 전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당장의 이유는 수업까지 들으면서 다른 공부를 해내려면 시간관리를 잘 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몇가지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고 어느정도 정착되었다. 사람이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2주의 시간이 필요한데 한달을 잘 지켜냈다! 매일 7시 30분에 일어나기! 매일 아침식사하기! TV 안보고 책 많이 읽기! 매일 30분 […]

신환회

어제는 연구실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다. 일년전에 한 사람씩 일어나 자기소개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삼겹살 집에서 일차를 시작하여 2차는 도큐하우스 3차는 나팔바지 4차는 노래방이였다. 작년 신환회의 sequence와 거의 일치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작년 석사신입생들은 모두 소주 2병 정도는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주량의 소유자들이였는데, 이번신입생은 술을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작년 처럼 한환수 교수님께서 돌리셨던 폭탄주에 신입생들이 전사하는 사태는 […]

연금술사

오래 전에 사두고는 몇 페이지 읽어보고 재미 없어서 덮어두었던 책이다. 읽을 책이 별로 없어서 책을 펴게 되었는데 많은 생각과 질문을 남기고 책을 덮게 되었다. 양치기인 산티아고가 꿈을 통해, 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표지를 따라서 자아의 신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그리고 있다.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삶의 교훈을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비유적인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

왜 책을 읽는가?

책 읽기를 즐겨하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바로 어제밤 “왜 책을 읽는가?”라는 TV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집에서 TV 채널을 돌리다가 언젠가 한번쯤은 봤을 법도 한 “TV, 책을 말한다”라는 프로그램의 200회 특집이였던 것이다. 물론 예전 같았으면 바로 채널을 돌려버렸을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종종 이 프로그램을 시청해야겠다. 월드비젼의 한비야 팀장을 비롯하여 여러 […]

배번호 도착

드디어 4월 2일에 있을 대회의 배번호가 도착하였다. TV 광고에 나오는 LIG가 대체 뭔가 했더니 LG화재의 새이름이였다는 사실을 마라톤 패키지(?)를 받고서야 알 수 있었다. 잠실운동장에서 출발하는 그럴듯한 대회인지라 참가자수가 작년에 참가한 대회보다 훨씬 많다. 내가 출전하는 10km 단축코스의 남자 참가자수는 무려 6533명이다. 예상등수는 1500~2000등 정도! 지난 대회 처럼 엄청난 사람에 밀려 2.5km를 걸어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