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 책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우연히 접했다. 짧은 기사에 담겨 있는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6월초에 구입해두고서는 학기가 마무리된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나에게 그다지 재미없게만 느껴졌던 2권짜리 소설책을 지지부진 하게 읽다가 독서에 흥미를 잃게되었고, 프로젝트 데모준비, 레포트와 논문에 시달리며 독서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그런데, 단번에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책을 […]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혹기술

논문쓰다 지쳐있는 나에게 선애누나가 심심하면 읽어보라고 빌려주신 책이다. 제목에서 부터 전해오는 느낌은 … 심심풀이 땅콩으로 제격이다! 선애누나 말대로 이미 알고있는 뻔한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앎과 실천이 달라서 문제가 발생하지만 … 나의 경우 소개팅을 통해서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난적도 없고, 소개팅도 십수년(?)을 살면서 단 3번을 해보았을 뿐이다. 그리하여 주로  주변에서 이성을 찾는 편인데, 이때의 장점은 […]

탈고

마지막 Term paper 제출을 끝으로 내 인생의 마지막(?) 수업이 마무리되었다. ACM 형식으로 4장의 논문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였다. 글자가 매우 작고 문단 사이에 한줄도 띄워주지 않는다! 이런면에서는 IEEE가 친절하다. 쓰기 전 구상에 따르면 4장을 넘어가면 어쩌나 행복한 걱정을 하고 있었건만, 겨우 4장 근처에 도달할 수 있었다.   비록 삼일동안의 초치기 작업이였으나, 석사논문주제가 될 […]

공부의 즐거움

나름 공부를 업으로 살아왔다는 30인이 공부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공부에 의한 자신의 삶을 밝힌 책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글에서 배울점은 분명 있었지만, 너무나 그 내용이 짧아서 단편적인 느낌밖에 전달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만이 공부가 아니라는 점, 삶의 모든 순간에 우리는 항상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사람답게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해 평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