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으로

논문을 완성한 지금 오래전 부터 꿈뀌오던 세벌식으로 바꾸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글도 삼천빡을 하는 심정으로 힘들게 쓰고 있다. 이제 삼일차. 차라리 이제는 완전히 두벌식을 잊고 싶다. 평생 키보드를 두드려야 하는 운명, 입사하기 전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미련해 보이더라도 노력하면 된다는 걸 스스로 증명해 보자! 세벌식 쓰시는 분들 정말 좋은가요?

딴따라라서 좋다

딴따라라서 좋다 오지혜 지음/한겨레출판 <6인 6색 21세기를 바꾸는 교양>에서 배우 오지혜의 인터뷰 특강을 접하며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무당의 후예라고 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딴따라’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궁금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한겨레 21>에 연재된 ‘오지혜가 만난 딴따라’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즉 이 책의 컨셉은 ‘딴따라가 만난 딴따라’였기에 ‘딴따라’의 감성을 통해 […]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조엘 스폴스키 지음, 강유.허영주.김기영 옮김/에이콘출판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자신의 블로그에 썼던 글 중에 괜찮은 것을 선별해 책으로 엮은 것 이라면, 이 책은 IT업계에 잔뼈가 굵은 고수(?)들의 블로그에서 조엘이 추천하는 글을 모아 만든 책이다. 29가지의 이야기에 앞서서 조엘은 자신의 느낌과 경험을 통해 각각의 이야기가 시사하는 바를 제시한다. 아직 개발자로서 일을 해보지 […]

컴퓨터의 혹사

리눅스로 재부팅을 하던 중 컴퓨터가 멈췄다. 컴퓨터를 아예 껐다가 다시 켜니 CPU의 온도가 너무 높다고 투덜대면서 부팅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바이오스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CPU의 온도는 놀랍게도 92도였다. 요즘들어 컴퓨터가 버벅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100도에 육박하는 온도에 CPU는 계속 무리를 하고 있었나보다. 부팅조차 안되는 상황에서 응급조취를 하기위해 케이스를 열었다. 오래전 이 컴퓨터를 샀을 때 잘만쿨러로 바꾸면서 […]

PFU Happy Hacking Keboard Professional 2

또 다시 지름신의 강림인가!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해피해킹 키보드가 국내 정식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기존의 30만원을 넘던 가격이 20만 9천원으로 착해졌다는 점이 나를 솔깃하게 만든다. 어차피 평생 키보드를 두들기고 살아야할 운명, ‘가장 손에 많이 닿는 키보드를 가장 좋은 것으로 하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라고 지름신의 정언명령(?)이 나에게 지름을 강요하고 있다. 회사에 들어가면 나를 위한 투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