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KNN 환경마라톤

시간 : 2008년 3월 30일
장소 : 부산 해운대
달린 시간 : 55분 37초
달린 거리 : 10km
2008년 누적 달린 시간 : 약 212분
2008년 누적 달린 거리 : 약 36km

일주일 넘게 달리기를 쉬다가 참가한 대회라 걱정이 참 많았는데, 다행히도 무난히 완주할 수 있었다. 55분대의 비교적 양호한 기록으로…

일기예보상 일요일 오전 비가 내릴 확률이 거의 100%인 상황에서, 대회에 참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많았다. 토요일 밤에만 해도 쏟아지는 비의 기세가 만만치가 않았기에, 이대로라면 뛸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일단은 일요일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7시 10분에 차를 몰고 집을 출발! 북창원IC를 나와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으로 달렸다. 쏟아지는 비에 앞차가 튕겨내는 물보라 덕분에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몇 달만에 운전을 하는 것은 긴장을 요하는 일이였다.

개금동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차에서 초코바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며, 롯대백화점 해운대점(대회 주차장)으로 향했다. 도착해보니 내리는 비가 심상치 않아서, 여자친구와 상의 끝에 뛰지 않는 쪽으로 결정한 후, 칩을 반납하고 분위기나 살펴 볼겸 해서 대회장을 향했다.

대회장에 도착할 무렵 거짓말처럼 비는 거의 멎었고, 우리는 뛰기로 했다! 시간이 부족해 급하게 옷을 갈아 입고 배번호를 달고 출발 라인에 섰다. 워낙 준비가 안되어 있어 애시당초 기록에 대한 관심은 접고, 맨 뒤에서 천천히 출발했다.

생각보다 2km까지는 힘들지 않게 무난히 뛸 수 있었다. 3km 부근에서 심한 오르막길을 잠시 통과해야했는데, 그 때 다리에 상당한 피로가 몰려왔으나, 곧 부산 앞바다의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피로를 잊을 수 있었다. 올해 뛰어본 가장 긴 거리인 6km를 지나면서, 그만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조금 더 달리자 간식으로 바나나를 나누어 주는 곳을 만났다. 지친 것 같았고, 바나나가 은근히 맛있어 보여 일단 하나 받아 들었다. 걱정했던대로 뛰면서 바나나를 먹으니 숨이 더 차긴 했지만, 기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힘이 나는 것 같았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 먹다보니 1.5km는 바나나를 손에 들고 달렸던 것 같다.

7km부터는 고통을 잊기 위한 나만의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공 하나에 집중하던 박찬호를 떠올리며 한 걸음, 한 걸음에 집중하며 달렸다. 9km 지점에서 10km 코스 1시간 페이스 메이커를 발견! 페이스 메이커가 나보다 3분 정도는 일찍 출발했으니 따라 잡으면 1시간안에 충분히 들어올 수 있겠다고 판단하고 속도를 올린 결과 결승점을 몇백미터 남기고 따라잡는데 성공하였다.

결승점에서 5km 코스를 무난히 완주한 여자친구를 만나 빵과 우유를 받았다. 달콤달콤 소보루빵을 기대했던 우리는 주최측이 제공한 아웃백 빵에 급실망했다. 아쉬운대로 무료로 나누어 주는 따끈한 오뎅국을 나눠먹은 후, 역시 공짜로 나누어 주는 막걸리(생탁)을 각 일병을 챙겨 행사장을 빠져 나왔다. 굳은 날씨에도 뛰어냈다는 자긍심과 함께…

소보루빵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려고 롯데백화점 식료품 코너에서 소보루빵을 사서, 돌아 오는 길에 우유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부산 앞바다의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었던 즐거운 기억과 어려운 과정을 함께 이겨냈다는 뿌듯함이 여자친구를 집에 바래다 주고 혼자 돌아오는 길을 흥겹게 만들어 주었다.

다음주 일요일(4월 6일)에는 회사 동호회 “티맥스달림이” 소속으로 LIG 코리아 오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좀 더 좋은 컨디션으로 좀 더 나은 기록을 낼 수 있기를… 

암보의 어려움

피아노 연주를 포스팅 할때가 되었는데 계속 녹음작업(?) 실패로 올리지 못하고 있다. 녹음하기 위해 연습하고 있는 곡이 지금까지 녹음해서 포스팅 했던 곡들보다 훨씬 길어서 외워서 연주하기도 힘들고, 미스 없이 끝까지 연주하는 것도 현재 실력에선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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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를 너무 못하기 때문에 한장씩 복사해 테이프로 붙여 펼쳐놓고 녹음을 시도해 보았지만, 악보만 계속 쳐다보고 건반은 느낌으로만 치다보니 미스가 많이 발생했다. 지금까지는 암보를 해도 건반을 보고 치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치거나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검은 검반을 쳐야하는 일도 빈번하고, 손의 움직임이 복잡하고 빨라야 하기 때문에 적절히 건반을 보면서 연주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눈으로 건반을 보고 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손이 꼬이는 일과 미스나는 일이 적고 안정적으로 연주할 수 있었다. 다음주 중에는 연주곡을 포스팅 할 수 있을 듯! 그리고 그 다음 포스팅할 연주곡은 슈만의 트로이 메라이가 될 예정

매일 꾸준히 정해놓은 횟수를 채워나가는 식으로 연습했더니, 점점 손가락이 독립되는 것을 느끼고 하농도 상당한 속도로 부드럽게 칠 수 있게 되었다. 연습방법을 바꾼 덕분인지 선생님께서 최근 몇 주 동안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면서, 조금 더 하면 베토벤 비창 소나타 같은 것도 해볼 수 있겠다고 하셨다!

부담 없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딱 지루하고 않을만큼 하루에 50분 정도 꾸준히. 몇 달만 더 꾸준히 노력하면 피아노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연주할 수 있는 몇 곡으로도 즐겁지만… ^^

5km 거리주

시간 : 2008년 3월 20일
장소 : 분당 탄천
달린 시간 : 26분 4초
달린 거리 : 약 5km
2008년 누적 달린 시간 : 약 156분
2008년 누적 달린 거리 : 약 26km

몇달만에 체중계의 건전지를 교체해 체중을 측정해 보았더니, 생각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음(80.5kg)에 자신감을 얻고, 어제밤에는 지옥의 고통을 맛보자는 각오로 5km를 25분에 주파하기 위해 처음부터 장거리 달리기에서 내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력으로 출발했다.

거리에 상관없이 여유있게(?) 시간을 때우는(?) 시간주와 달리 거리를 정해 놓고 단시간에 들어오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확실히 고통스러웠다. 고통의 언덕을 넘어 어느정도 호흡이 안정되었지만 체력이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반환점을 돌때 시간은 12분 35초…

체력이 고갈된 것을 감안하면 25분에 완주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시계는 아예 보지 않고 그저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로 임했다. 걷고 싶은 충동을 수 없이 억누른체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별의 별 생각을 다했다. 끝까지 뛰어냈을 때의 환희, 오늘 디버깅에서 찾아낸 버그 등등… 그래도 항상 목표한 바를 어김없이 뛰어내는 것은, 이걸 해내지 못하면 내 인생도 별 볼일 없게 되어버릴 것 같은 절박감 덕분인 것 같다.

비록 25분에 들어오지는 못하였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렸기에 후회없는 달리기였다. 달린 후에도 몸이 가벼워,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다음주 목표는 50분 시간주!

몰입

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상세보기

황농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잠재력을 깨우는 ‘몰입’을 하라!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과 같은 과학자들,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 빌 게이츠와 같은 세계적인 CEO들… 이들처럼 각자의 분양에서 비범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즉 ‘몰입’적 사고를 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몰입’이 개인의 천재성을 일깨워주는 열쇠라고 말한다. 『몰입: 인생을 바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나에게 집중 혹은 몰입에 관한 책은 늘 관심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주제를 담은 책은 보통 “집중”이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데 반해, 온라인 교보문고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이 책의 제목 “몰입”은 한번의 나의 시선을 이끌었다.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1990년에서 1997년에 이르는 연구과정에서 체험했었던 몰입의 경험을 그리고 몰입에 이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어떻게 살아야 삶을 마감할 때 후회가 없을까?”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정립하게 되었던 가치관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연구자로서 최선의 연구활동을 해내는 것이 후회없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그는 몰입을 통해 엄청난 연구성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연구활동으로부터 무한한 행복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몰입에 대한 그의 체험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험이 일반화 될 수 있는 것인지 알기 위해 공부했던 내용, 즉 몰입의 과학적인 근거까지 소개하고 있다.

연구자로서 연구 이외의 삶의 다양한 요소를 모두 포기한체 연구에만 몰두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삶인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었지만, 적절한 몰입을 통해 일이나 공부로부터 얻을 수 있는 행복감에 대해서는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40분 시간주

시간 : 2008년 3월 18일
장소 : 분당 탄천
달린 시간 : 39분 36초
달린 거리 : 약 6km
2008년 누적 달린 시간 : 약 130분
2008년 누적 달린 거리 : 약 21km

40분을 뛰기에는 부족한 체력과 부적합한 몸상태를 감안하여 아주 천천히 달리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했다. 숨차서 힘든 것 없이 달릴 수 있었지만 마지막 10분에는 무릎이 조금 아팠다. 돌아 오는 길에 탄천변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맥주를 마시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찌나 시원한 맥주 한잔이 간절하던지…

30분 시간주

시간 : 2008년 3월 15일
장소 : 분당 탄천
달린 시간 : 29분 27초
달린 거리 : 약 5km
2008년 누적 달린 시간 : 약 90분
2008년 누적 달린 거리 : 약 15km

슬슬 몸이 풀려가는 듯. 처음부터 힘차게 달릴 수 있었다. 3월 13일 달리기와 동일한 거리를 달렸는데 경쾌하고 빠르게 달린 덕분에 1분 30초를 단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반환점을 돌아오는 길에는 무거운 몸 때문인지 힘에 부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식사량 조절이 병행되어야 할 듯. 그리고 대회가 있는 30일까지 당분간 금주령!

나 홀로 프로젝트

팀원 4명이 함께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몇 일전부터 혼자 담당하게 되었다. 업무의 인수인계 후에 살펴보니 코드리뷰 한번 없이 각자 개발한 코드는 동일한 기능이 비효율적으로 중복되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어를 다루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언어의 의미(Semantic)은 엄밀히 지키면서 동작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내가 작성했던 코드 역시 마찬가지…

적절히 책임감이 분산되었던 함께하는 코딩과 혼자 모든 책임을 짊어지고 하는 코딩은 다르지 않아야 하는데 달랐던 것 같다. 마치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아무도 신고 하려하지 않았던 다수의 대중들처럼…

실장님은 거의 완성된 것으로 보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적절한 타협점을 찾기 위해 나에게 약간(?)은 버겁지만 실장님도 받아들일만한 프로젝트 예상일정을 보고했고 그로 인해 조금(?)은 조바심을 느끼면서 일을 홀로 진행하고 있다.

4명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코드가 비효율적으로 작성되어가고 있음을, 언젠가 한번은 이러한 비효율적이고 명확하지 않은 구조 때문에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일개 팀원으로서 어떤 조취를 취하는 것은 영 부담스러웠다.

어려움에 처하긴 했지만, 거대한 코드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마음껏 리펙토링 하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듯 아름답게 꾸미는 작업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

1년 정도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니 소프트웨어를 개발의 가장 큰 어려움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복잡도(Complexity)를 관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팀장이 되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입장이 되기전에 많은 경험과 많은 생각으로 충분한 역량을 쌓아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는 나에게 도전이자 기회다.

30분 시간주

시간 : 2008년 3월 13일
장소 : 분당 탄천
달린 시간 : 31분 3초
달린 거리 : 약 5km
2008년 누적 달린 시간 : 약 61분
2008년 누적 달린 거리 : 약 10km

술과 안주를 마음껏 즐긴 월요일 밤의 여파로 인하여 오늘 밤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힘겹게 출발했다. 시작과 함께 밀려오는 피로가 힘든 여정을 예상하게 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10분 정도 지나자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그리 힘들지 않게 힘차게 달려 반환점을 돌았다. 마지막 5분은 조금 힘들었지만, 달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몸상태를 감안하면 양호한 정도! 즐기면서 달리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낀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보람찬 훈련이였다. 30분 한번 더 뛰고, 40분으로 가자!

30분 시간주

시간 : 2008년 3월 9일
장소 : 분당 탄천
달린 시간 : 30분 15초
달린 거리 : 약 5km
2008년 누적 달린 시간 : 약 30분
2008년 누적 달린 거리 : 약 5km

한가로운 일요일 오전, 얼마전 구입한 뉴발 1062를 처음으로 신고, 2008년 첫 훈련을 위해 집을 나섰다. 10분 남짓 걸어서 분당공원 근처 탄천 입구에 도착한 후 약간의 스트레칭 후에 아주 천천히 출발했다.

뉴발 1062의 엄청난 쿠셔닝에 감동 받으며 차분히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었다. 시작부터 바람을 마주하고 뛰는 통에 다섯달만에 다시 시작하는 달리기는 쉽지 않았다. 15분 15초를 달려 정자역 근처에서 반환점을 돌아 마지막 2분을 남기고 필사적으로 뛰었으나 30분 안에 들어오는데 실패(30분 15초)했다. 그러나 마지막 고통스러운 몇 분을 참아내며 빠르게 뛰었다는 것에 만족!

이번주는 40분 시간주 연습!
다음주는 50분 시간주 연습!
다다음주는 60분 시간주 연습!

그리고 3월 30일 실전에서 10km!

달리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전히 쌀쌀하긴 하지만 3월을 맞이하여 달리기를 다시 시작하려 한다. 부산 해운대 올림픽공원에서 출발하는 제6회 KNN 환경마라톤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프마라톤 완주를 올해의 목표로 설정했다!

작년에 하프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뉴발란스 1061을 구매 직전까지 갔었는데, 결국 현금 카드 결제 문제로 구입을 하지 못하고, 회사 일정으로 인하여 대회 참가가 어렵게 되어 러닝화 구입과 하프마라톤 도전을 올해로 미루었다.

다가오는 3월 30일에 있을, KNN 환경마라톤 10km를 신청하고, 훈련이 시작되기 전에 러닝화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지난 토요일에 뉴발란스 매장에 다녀왔다. 마침 1061의 다음 모델인 1062가 출시되어서, 과감하게 정가 139,000원의 1062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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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쿠션닝을 자랑하는 러닝화로 무게는 363g이다. 색상이나 디자인도 1061보다 더 마음에 든다. 올한해는 1062와 함께 훈련 및 대회에 참가하고, 내년에는 200g대 후반의 경량화로 풀코스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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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참가한 대회는 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 잠실 올림픽 경기장 주변의 한강변이였는데,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상쾌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뛸 수 있을 듯 하다. 10km를 55분 안으로 주파하는 것이 목표! 한달동안 충분한 훈련과 식사량 조절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