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생각한다

삼성을 생각한다 – 김용철 지음/사회평론 아주 오랜만에 독서후기를 남깁니다. 그 동안 새 직장에 들어가서 적응하느라 책을 읽을 여유가 없었네요.  삼성을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지 상당히 오래 되었고, 아직도 다 읽지 못하였지만, 비슷한 이야기,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어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80% 정도 읽은 상태에서 손에서 책을 놓으려 합니다. 가끔은 지루한 책으로 인해 […]

조급한 마음

입사 후,  첫째 주는 무난히 적응하는 시기였고, 둘째, 셋째 주에는 맹렬히 세미나 준비 및 참여를 하였고, 넷째 주에 접어 들어 본격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직장의 이름에 누가 되거나, 혹은 스스로의 자존감에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야 말로 맹렬히!  그러나… 너무 오래 일을 쉬어서일까요? 마음만 급해서 일까요?  지혜롭게 일을 […]

코스트코 러쉬

현재 근무하고 있는 LG전자 서초 R&D 캠퍼스 바로 옆에 코스트코가 있습니다. 토요일에 출근해서 일하다가, 창 밖을 바라보면 코스트코에 들어가기 위해 늘어선 긴 자동차 행렬을 발견하게 됩니다. 22층에서 바라보는 풍경인데도 그 행렬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주말 코스트코를 향하는 차들의 수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말로만 듣던 코스트코에 딱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거대한 스케일에 입이 쩍 벌어졌었지요. […]

난감한 Kandroid의 번역 센스

안드로이드폰 개발 프로젝트의 준비단계로, 요즘은 Kandroid 문서를 가지고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Kandroid 문서는 Android Developers 사이트의 The Developer’s Guide를 한글로 번역하여 작성되었습니다.  520 페이지에 달하는 이 문서를 1주일만에 마스터하는 스터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자주 어이없는 번역체 문장에 좌절하곤 합니다. 다음과 같은 문장을 읽어 보시면,  android:targetSdkVersion –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도록 계획된 API를 지정한다. 몇몇 경우에, 이것은 […]

새 직장, 달리진 생활

새 직장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주말을 맞이 하였습니다.  달라진 환경만큼이나 여러가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적응이 덜 된 지금은… 매우 피곤하네요. ㅠ.ㅠ  2인 1실에서 생활하다가, 탁 트인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고,  10분 정도 걸어서 출퇴근하다가, 40~50분 정도 버스를 타야하고,  아무렇게나 입고 다니다가, 면바지에 카라있는 상의를 입어야 하고, 8시에 일어나도 지각을 면할 수 있던 것이, 회사 버스를 타려면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