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강남 교보문고 구경하다 우연히 건진 책. 이 책을 읽고 영어 공부 전략을 완전히 바꿨다. Grammar in Use Intermediate를 두 번째로 공부하면서 영어회화 학원을 다녀볼까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구입해서 기초 영어회화를 암기하고 있다. 오늘로 9일차. 저자 김민식 PD는 참 재밌는 분이다. 그래서 책도 참 재밌다. 예정된 길만 안전하게 걸어온 나에게 이런 분들은 경외의 […]

개인 우분투 서버에 Confluence 설치

회사에서 협업 문서 도구로 Confluence를 사용하고 있다.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에는 Confluence만한 도구가 없다고 생각해서, 주말 시간을 활용해 이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 우분투 서버에 평가판을 설치해 보았다. 첫 시작이 느리긴 해도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이어서 10달러를 주고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구매했다. 사양이 낮은 서버에 설치하다보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초기 데이터베이스 생성할 때 자원이 […]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면 자신만의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꿈을’ 꾸는 것과 ‘꿈만’ 꾸는 건 완전히 다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몸이 자라면 새 옷으로 바꿔 입듯,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틀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시간, 환경, 그리고 용기다. 여러분이 삶의 변화를 꿈꾼다면 자신에게 […]

그릿

지금까지 살면서 뛰어난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처음에는 그들이 나보다 나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의 재능은 그저 평범한 수준 혹은 평균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했으니까.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시간을 두고 그들을 관찰했을 때, 불편한 진실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나보다 뛰어난 그들이 지금 […]

2017년 2월 회고

올해는 종종 회고라는 것을 해보려고 한다. 지나간 시간을 기록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오늘을 살기 위해서… 2017년 2월은 오롯이 회사에 바쳤고 솔직히 힘들었다. 2016년 12월부터 PL(파트리더) 역할을 담당하면서 부담을 많이 느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을 고민했다. 소프트웨어 조직의 리더 혹은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오래전부터 고민했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는 알고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