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리프레시

6명, 8명, 12명 점점 커지는 파트 규모에 맞게 파트리더로서의 역할을 늘 다시 고민하고 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파트원들에게 나의 역할을 어떻게 소개할까 고민하다가 ‘좋은 문화를 만들고 수호하는 사람’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 책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서 알게 되었다. 여기서 컨닝했구나… 나는 CEO의 C가 문화(culture)의 약자라고 생각한다. CEO는 조직 문화를 담당하는 큐레이터다. 침몰해가는 MS를 공감능력으로 다시 부활하게 […]

리딩(Leading)

파트리더 1년차에 읽었던 책을 3년차를 앞두고 다시 읽어보았다. 처음 읽었을때(2016년 4월)와 마찬가지로 나는 몇 번이고 감탄을 연발하며 이 책을 다시 읽었다. 지난 2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내가 추구해온 방법이 크게 틀리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나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퍼거슨은 1986년부터 2013년까지 맨유를 이끌었다. 놀라운 점은 옛날사람인 그의 리더십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리더십과 결을 같이 한다는 […]

거의 정반대의 행복

만화가 난다의 육아 이야기. 서은이의 7개월에 읽어서 그런지 어떤 육아 수기보다 공감이 많이 되었다. 짧막한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이에 대한 아련한 감정으로 끝맺는 에피소드들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과 멀리 떨어진 아이가 그냥 두면 사라질 것 같아서 얼른 뛰어가 안았다는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든 생각은 앞으로 아이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되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