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재..

아버지가 약주를 하셔서…..

리버파크 호텔로 출동~~

차를 가지러 간 것 이였는데 아버님 친구분을 만났다

택시비라고 용돈을 주셨는데

종이가 빳빳한것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 10만원권 수표가 아닌가……

메모리를 올릴 절호의 찬스~~ 512~~~ 음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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