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하루를 보내며…

연이은 과제와 프로젝트의 압박으로

인한건지….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건지…..

감기에 들려버렸다 것두 꽤나 심하게

겨울에도 한겹의 옷을 입고 돌아다니던 나였는데

한가을에 잠바를 껴입고 다니다니…..

살이 빠져서 열이 줄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하튼 어제 오늘 하루종일 기운없고 코 훌쩍거리며

….

기력없는 하루를 보내고…

그 상태로 1학년 후배 스터디 해주고…

프로젝트 하고 집에 돌아오니…. 12시….

그냥 자기에는….너무 내 시간을 못가진 것 같아서

아쉽다….

프로젝트 그동안 참 재밌게 진행에 왔고 특히 재성이가

수고 많았고~

짜증날때도 있지만 즐거운 시간들…

이제 마무리 되어가는 프로그램을 볼때 기분이 좋아진다

어떻게 평가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보람을 느낀다

마무리를 잘해야겠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마음껏 활용해야지…

생각만 해도………………….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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