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다아

3주만에 서울에 왔다.
하루종일 랩일에 시달리느라 피곤해서 그런지
서울에 왔는데도 별다른 감흥이 없는듯 ^^;;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는데
카드를 찍으니 사용총액이 800원이 찍혀서 놀랐다.
6월 말인데 처음 타는 거구나…

잘먹고 잘쉬고 잘놀다가 대전으로 돌아가야겠다~ ㅎㅎ

“서울이다아”에 대한 3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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