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makes us feel good about our work?

TED: What makes us feel good about our work?

레고 조립 실험, 종이 접기 실험, 이케아 가구 조립 경험 등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동기를 얻는지를 설명한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가치 있는 일인가? 일에 의미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 노력이 필요한 일인가? 그 일 안에 나의 존재를 드러낼 공간이 필요하다.

시애틀의 큰 소프트회사(아마도 아마존?) 사례에서 아무런 설명 없이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을 때, 엔지니어들이 느끼는 감정은 작년에 우리가 느꼈던 감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왜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는지 설명하고 사과한다거나, 노력의 결과물이 다른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설명했더라면 작은 노력으로도 직원들이 동기를 잃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마지막에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를 비교한 내용이 재밌었다. 산업 사회에서는 아담 스미스의 분업을 통한 효율성 추구가 적합했지만, 지식 경제 사회에서는 칼 마르크스가 강조한 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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