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즐거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없게 되어, 책장에서 나에게 의미가 컸던 책들을 꺼내 다시 읽고 있다. 이 책을 읽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평범한 두뇌를 가진 나에게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준 책이어서 평생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두 번째로 읽은 시점이 석사를 졸업하고 취업을 한 해였는데, ‘2년만 일찍 읽었더라면 석사과정에서의 성취나 진로가 바뀔 수도 […]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김영란법”의 주인공, “김영란” 전 대법관이 지은 책으로 “정혜신의 사람 공부”와 마찬가지로 공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있다. 평생 지식과 상관없는 책 읽기를 해왔고 그것이 쓸모없다고 생각했었지만 돌아보니 유년시절 사고관의 틀을 형성해 주었고, 법관으로 일할때도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한번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않았을 법한 마음속 이야기를 꾸밈없이 솔직히 들려주셔서 책을 […]

나는 왜 경제학을 공부하는가?

2015년 2학기부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으로 편입하여 경제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경제학 공부에 대한 열정이 처음과 같지 않을 때 처음을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시작하는 지금의 동기를 여기에 남겨볼까 합니다. 왜 경제학이냐에 대한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먼저 왜 공부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이라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보다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혼자서 […]

장정일의 공부

장정일의 공부 장정일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자신의 이름 석자에 당당히 공부를 더한 책의 제목은 나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이 책은 한마디로 독후감이다. 저자의 광범위한 독서의 결과인 독후감을 읽고 그 내용을 다룰 엄두가 나지 않아 간략히 느낀바로 독후감을 대산 할까 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하여 너무나도 무지한 자신을 발견하고는 견딜 […]

공부의 즐거움

나름 공부를 업으로 살아왔다는 30인이 공부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공부에 의한 자신의 삶을 밝힌 책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글에서 배울점은 분명 있었지만, 너무나 그 내용이 짧아서 단편적인 느낌밖에 전달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만이 공부가 아니라는 점, 삶의 모든 순간에 우리는 항상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사람답게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해 평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