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충만

소설 <천년의 질문>에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황검사에게 장우진 기자가 추천했던 책 세 권 중 하나. 조정래 선생님의 추천이나 다를 바 없어 읽게 되었다. 아름다운 글을 읽는 즐거움에 더하여,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자기 자신을 탐구하는 일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옛 스승들의 가르침은 자기 탐구를 위한 길잡이요 과정일 뿐이다. 밖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