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개인연금(연금저축펀드) 계좌를 만들어 준 이유

3살 아이에게 55세 이후에 연금 수령이 가능한 개인연금 계좌를 만들어 준 첫 번째 이유는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미국 S&P 500 지수 추종 ETF SPY의 물가 상승률 반영 CAGR은 7.32%
미국 S&P 500 지수 추종 ETF SPY의 물가 상승률 반영 CAGR은 7.32%

과세 없이 증여한 2,000만원 중 절반인 1,000만원은 개인연금 계좌에 넣고 4개의 ETF와 3개에 펀드를 매수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연평균 수익률(CAGR)을 7%로 가정하면 아이가 55세가 되었을 때 3.3억이 된다. 매달 180만원을 꺼내 써도 평가금액이 유지되는 수준이다.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노후 준비가 끝난 것이다.

아이가 커서 소득이 발생하면 그 때 미뤄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개인연금의 혜택(세액공제, 과세이연)도 모두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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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 미네개미
    연금저축 계좌에도 SPY같은 해외주식을 직접 담을 수 있나요? 그리고 아이가 자랐을때 세액공제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1000만원 일시 입금이면 400만원만큼만 세액공제를 받을수 있는건가요?
    1. reshout글쓴이
      해외주식은 담을수 없어요 400만원씩 여러해 걸쳐서 세액공제 받을수 일을거에요
  2. 히르찬
    오!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이런 거 가입 시켜주고 애가 좀 커서 돈의 개념이 생기면 경제 교육을 시켜주려 해요!! 이런 돈공부는 한살이리도 어릴 때 해야 더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