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6월에는 하뛰하쉬(하루 뛰고 하루 쉬고)로 운영하기로 했다. 달리는 횟수가 줄어든 만큼 한 번에 달리는 거리를 늘려 월 마일리지를 채워야 한다.
한 주를 운영해 보니 꽤 괜찮았다. 쉬는 날에는 부족한 잠을 보충할 수 있어 회복에 도움이 됐고, 달리는 날은 길게 오래 달리는 데서 오는 만족감이 컸다.
토요일에는 기흥호수에 가서 달렸다. 3주 연속 방문인데, 그만큼 매력적인 코스라 당분간은 주말마다 찾게 될 것 같다.
계속해서 변하는 풍경은 지루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는다. 흙, 자갈, 나무, 야자매트, 우레탄, 아스팔트 등 다양한 지면을 달릴 수 있어서 발목과 종아리 근육 단련에도 좋다.

목표했던 13km를 무난히 달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롱런을 마치고 기흥레스피아호수공원에 앉아 푸릇푸릇한 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꿀맛이었다.
다음 주 훈련을 잘 소화하기 위해 일요일에는 잠도 잘 자고 푹 쉬어야겠다.
2026년 6월 1일 – 7일 · 주간 러닝 리포트 · 23주차
거리
29.92 km
6월 누적 29.92
지난주 28.94
▲ +0.98 km
시간
3:09
6월 누적 3:09
지난주 3:03
▲ +6분
상승
146 m
6월 누적 146
지난주 165
▼ −19 m
평균 페이스
6’20”
6월 평균 6’20”
지난주 6’19”
▼ +1초
평균 심박
142.6 bpm
6월 평균 142.6
지난주 139.3
▲ +3.3 bpm
칼로리
2,243 kcal
6월 누적 2,243
지난주 2,130
▲ +113 kcal
활동 상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