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피곤에 쩔어서 해매다가 낮잠을 자고는…
신문을 보며 점심을 먹는데 글쎄…
강원 산간지방 눈으로 차량이 거북이 운행…
예정대로 여행을 갔으면 지금쯤 강원도 진입해 있으려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이 어색한 기분~
오늘도 피곤에 쩔어서 해매다가 낮잠을 자고는…
신문을 보며 점심을 먹는데 글쎄…
강원 산간지방 눈으로 차량이 거북이 운행…
예정대로 여행을 갔으면 지금쯤 강원도 진입해 있으려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이 어색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