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할 때는 당첨되어도 부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과 발표를 몇 시간 앞두고 간절히 당첨을 바라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같은 꿈을 몇 번이나 꾸었다. 당첨을 확인하는 꿈이었다.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같은 잠자리에 있었으므로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진짜로 일어났을 때 폰을 켜보니 카드 승인 문자는 없었고, 추첨 탈락을 알리는 이메일이 와 있었다.
아쉬움을 털어내고 국내 하반기 대회 신청을 준비해야한다.
아울러 내년 해외 메이저 대회도 빠짐 없이 신청해볼 생각이다.
- 런던 2027 → 2026년 4월 신청
- 베를린 2027 → 2026년 10월 신청
- 시카고 2027 → 2026년 10월 신청
- 도쿄 2027 → 2026년 8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