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상술에 한 번 놀아나 보기로 했다.
KB 마라톤 카드를 발급 받고 우선등록 래플을 신청했다.
우선등록에 배정된 풀코스 티켓은 1,500장이다.
과연 몇 명이나 카드를 발급 받을지 궁금해진다.
올해부터는 5시간 이내 기록을 보유한 사람만 참가할 수 있고, 풀코스 참가비도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됐다. 배번호를 받으려면 해외 마라톤처럼 엑스포를 방문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들이 과연 당첨 확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하다.
아무튼 지금의 나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볼 뿐이다.
춘천마라톤을 달려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우선은 아쉬움이 남았던 2025 JTBC Seoul Marathon에 대한 리벤지가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