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하프마라톤을 포함해서 계획대로 잘 달렸다.
오랜만에 주간 마일리지 55km 이상을 기록했다.
뉴발란스 RYW에서 남겼던 아쉬움을, 인국마에서 다 해결해서 속이 다 시원하다.
4’45” 페이스로 하프코스를 완주했다는 사실이 나에게 큰 자신감을 준다.
다음 주에 대회는 없다. 평일에는 조깅과 이지런을 섞어서 달리고, 주말에는 빌드업 롱런을 할건데, 훈련강도를 유지할지 높일지는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해야겠다.
인국마 레이스를 통해 향상된 기량을 유지하려면, 훈련강도를 높여야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