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파이브

솔로파이브

오즈홈페이지를 개발당시 스터디 파트를 응용하여 클럽기능을 지원하게 만들었고, 홈페이지가 런칭되자마자 가장 먼저 탄생한 클럽은 바로 솔로클럽 !!!

솔로인 그들에게 영화관은 너무 뻘쭘한곳에 있다..
하지만 ‘오즈 솔로클럽은’ 소모임 최초로 남자들끼리 영화를 봤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일곱번씩 이나..
그들의 눈빛이 말해준다..
“남자랑 봐도 그럭저럭 볼만해”
솔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solo is nothing

언젠가 패러디에 능통하신 병운형께서 솔로파이브 합성사진을 만들기에 이른다 …
한가지 불만은 왜 내가 리더란말인가 …

명예롭게 이 클럽을 탈퇴 … 즉 솔로탈출을 한 회원은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
오늘로 솔로된지 783일째 … 솔로탈출의 영광된 그 날은 언제 찾아올 것 인가 …

관심있는 분은 한번 방문해보시라 … 회원명단에 있는 자랑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나 …
http://www.oz.or.kr:8080/studyEachMain.do?sid=36

보드게임

반역자 보드게임

독일어로 쓰여진 보드게임이라 발음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여튼 게임의 이름은 반역자, 배반자 정도가 되겠다 ㅎㅎ

이 보드게임을 처음 접한 것은 목포시내 어느 맥도날드에서 였다. 선장, 부선장, 반역자, 반역자도우미, 짐꾼, 핸들러(?) 등의 직업군이 존재하고 배를 옮겨다니면서 혹은 물건을 팔면서 돈을 버는 게임이다. 은근히 배우기에는 복잡하지만 치열한 눈치작전이 매력적인 게임 …

목포에서 대전으로 돌아오던 날 맥도날드에이어 KTX에서 내내 했는데, 오랜만에 연구실 휴게실에서 두게임을 했다. 카드운이 안좋은건지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오늘은 두번다 꼴찌 ㅡ.ㅡ;;

리바이스

리바이스 569

날씬해지고 가장 좋았던 것은 그동안 불편해서 못 입었던 청바지를 입을 수 있다는 것 …

방학때 조교비 받은 것도 있고, 교수님께서 챙겨주신 추석보너스 덕택에 통장 잔고가 나날히 늘어가고 있어, 청바지를 사기로 맘을 먹었다. 그 것도 기왕사는거 좋은 거로 …

매장에서 사기에는 너무 비싸사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직수입품을 파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적당히 루즈한 핏의 569를 찾아 질러버렸다. 하나밖에 없던 짙은 청바지를 바닥에 펼치고 줄자로 측정한 후 33×32 사이즈를 선택했다. 방금 도착해서 입어보았는데 허리가 약간 컸지만 대체로 잘 맞았다 ^^ 확실히 재질도 좋고 입으니 편하네 …

타입원과 엔진이 욕심 나는 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