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차 스파크에 주니어 카시트를 설치했다.
제품명은 싸이벡스 솔루션 제트픽스 플러스.
유아용 카시트보다 넓게 탈 수 있어서 아이에게 참 좋을 것 같다.
아이가 편하게 잘 앉으면, 내 차에도 같은 모델로 색상만 레드로 바꿔 설치할 예정.
레드시트의 차를 타고 싶었는데 아이의 카시트로 대리만족을 …
아이가 좋으면 우리도 좋다.

아내의 차 스파크에 주니어 카시트를 설치했다.
제품명은 싸이벡스 솔루션 제트픽스 플러스.
유아용 카시트보다 넓게 탈 수 있어서 아이에게 참 좋을 것 같다.
아이가 편하게 잘 앉으면, 내 차에도 같은 모델로 색상만 레드로 바꿔 설치할 예정.
레드시트의 차를 타고 싶었는데 아이의 카시트로 대리만족을 …
아이가 좋으면 우리도 좋다.

뷰가 예술인 동네 도서관 3층 카페 명당.
일요일 오후에도 한가하다.
홀로 경치를 즐기며, 커피를 마시며, 책 읽는 호사를 조만간 누려보리라.

더할나위 없는 날씨.
마스크만 없었다면 더 완벽했을 하루.
매일이 오늘 같았으면 …
‘방탄소년단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아이돌 그룹이 존재하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노래 하나는 꽤 괜찮다.’
이정도가 내가 한 달 전까지 BTS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였다.
<Dynamite>를 계기로 BTS의 노래를 더 많이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팬까지는 아니더라도 BTS의 매력을 알고 그들의 노래를 즐기는 수준에 이르렀다.
아내와 딸은 BTS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이제 31개월 된 딸은 전 멤버의 이름을 외우고 정국이를 가장 좋아한다. 최근엔 누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지 목소리로 구분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투자 목적으로 빅히트 공모주 청약하여 2주를 받았는데, 아내가 BTS의 팬이 아니었다면 상장일에 팔아서 더 큰 수익을 남겼을 것이다. 현재 수익률은 38%인데, 향후 수익률과 상관없이 팬심으로 계속 보유할 것 같다.
BTS를 보다가 다른 남자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보면 수준이 한참 떨어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특히 안무가 그렇다. BTS의 안무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안무가의 창의성에 찬사를 보내게 된다.
BTS가 매력적인 가장 큰 이유는 멤버들에게 있다고 본다.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조합이 완벽하게 느껴진다. RM의 리더십도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리집의 최애곡은 <DNA>. 오늘도 10번 이상 듣게 되지 않을까 싶다. 딸 아이는 신나는 춤사위를 보여주겠지.
오늘 아침에 측정한 몸무게는 74.3kg으로 육아휴직 1년 동안 8kg 정도 감량했다.
육아휴직 기간에 자기계발 측면에서 세운 첫 번째 목표는 앞으로 10년을 버틸 체력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었다. 수치로는 몸무게 70.0kg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목표에는 미치지 못하였지만 몸이 한결 가벼워져서 만족스럽다.
75~76kg 사이에서 몇 달 동안 정체되어 있었다. 아내의 늦은 퇴근으로 저녁을 오후 8시 넘어서 먹는 날들이 많아서 다이어트가 쉽지 않았지만, 1주일에 2~3번 광교산에 가서 논스톱으로 2시간 코스의 등산을 하는 등 될 때까지 계속했다. 산에 가지 않는 날은 광교호수공원을 6~7km 빠르게 걸었다.
올해 다이어트에서 얻은 교훈 하나는 될 때까지 계속하면 된다는 것이다. 초조한 마음으로 자주 중간성과를 확인하는 것은 도움이 되기는 커녕 해가 된다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원리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2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76~83kg 사이를 왔다갔다 했다. 40대가 되는 내년부터는 70~73kg 사이를 유지하려고 한다.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