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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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시사에 관심을 가지려고 한경비지니스를 구독해서 읽고 있습니다. 어느날 걸려온 설문조사 전화에 무심히 응답한 덕분에 이 책을 선물 받았는데, 가볍게 읽히면서도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참 운이 좋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삶의 지혜들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투자에 이제 막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초보 투자자의 입장에서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짐 로저스는 전설적인 월가의 투자자입니다. 투자자로 성공하여 충분한 재산을 일군 그는 37세에 은퇴를 하고 두 번이나 세계일주를 떠나고 전세계를 누비며 강연 활동을 하는 등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늦은 나이에 얻은 두 딸에게 전하고 싶은 교훈들을 정리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는데, 읽으면서 딸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기록하고 정리했을 그의 모습이 눈에 그려질 정도였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싶은 교훈들을 다음과 같이 추려 보았습니다.

아끼고 저축해라. 너희가 하고자 하거나 사고자 하는 게 정말로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지 또는 그것으로부터 얻는 만족이나 기쁨이 기껏 순간에 끝나고 마는 것은 아닌지 현명하게 생각해 보라는 거야. 현명하게 저축하고 투자하는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돈 때문에 걱정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단다.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것들을 시도해라. 그러다가 가장 열정을 느끼는 하나나 둘, 또는 셋을 밀고 나가거라. 성공의 지름길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가장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직장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란다. 많은 사람들이 매달 받는 월급을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단다. 정말 할 일이 없으면 판매대의 먼지라도 닦아야 해.” 좋은 태도와 제대로 된 사고방식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디테일이 성공과 실패를 가름한단다. 아빠의 장점은 그들보다 훨씬 더 공부하고 노력했다는 점이었지. 그 시절 아빠의 사전에는 그만하면 충분하다라는 단어가 없었단다. 네가 만약 투자에 나서거나 다른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절대로 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관심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믿고 아무리 강하게 그걸 옹호해도 네가 듣거나 읽은 것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언제나 다른 대안 또는 다른 해석을 고려해야 한다.

역사를 매우 주의 깊게 공부하기를 다시 한 번 권한다. 어떤 일이 일어났고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지를 정확하게 배워라. 더욱이 역사 공부는 앞으로 세계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를 만나도 자신있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자식과 손자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라는 것

시장의 등락에 당황해 자신의 투자 관점을 잃게 되면 시장에서 곧 돈을 잃게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라.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부터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사회적 시류를 거부하는 것은 마치 큰 강을 거슬러 헤엄쳐 오르는 것과 같다. 시류의 힘에 저항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란다.

역사적으로 어떤 정부나 제도도 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아빠는 투자 관련 자문을 할 때면 항상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고 조언한단다.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변화에 매우 예민하단다. 투자자 관점에서 아빠는 값싼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려면 일종의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 촉매제는 바로 변화란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잘 관찰하는 사람은 확실히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들에 매달리지 마라.

열심히 공부해라. 더 많이 배울수록 너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어디에 있든 누구를 만나든 훌륭한 매너를 가져라. 훌륭한 매너는 너희들을 돋보이게 하는 영원한 진리다.

궁금한 게 있으면 묻고 질문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모르는게 바보가 아니라 모르면서도 묻지 않는게 진짜 바보란다.

책에 담겨 있는 교훈을 잘 정리해 놓은 블로그가 있어서 아래 공유합니다.

리더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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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리더의 조건”이 방영된 이후 제니퍼소프트라는 회사가 한동안 개발자들 사이에서 회자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좀 놀면 안되나요?”라는 이원영 대표의 한 마디가 기억에 남았는데,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내 프로젝트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이끄는 작은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로 일할때와는 또 다른 종류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리더란 어떤 모습일까 유심히 관찰하고 노트에 기록해 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여러명의 리더가 소개되고 있는데,

  • SAS 짐 굿나잇 회장
  •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
  • 전 핀란드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
  • 페루 찬차마요 시 정흥원 시장

책을 다 읽고 노트를 다시 쭉 일어보니, 한 가지 공통점이 보였습니다. 그것은 자신과 함께 하는 구성원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이 구성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때 상호간의 신뢰가 싹트고, 그 신뢰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기억하고 싶은 내용은 리더는 구성원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람이라는 관점입니다. 리더라고하면 뭔가 대단한 일을 앞장서서 이끌어가야 하는 위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구성원들을 믿고 그들이 잘 해낼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는 조력자의 역할이 더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밖에도 책을 읽으면서 메모했던 내용을 아래 적어봅니다.

  • 자신이 회사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는 ‘인정’을 받을 때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일한다
  • 훌륭한 리더는 실패했을 때 그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고, 성공했을 때는 그 이유를 조직의 구성원에게서 찾는다.
  • 발전할 것이라고 믿고 그들을 진심으로 대하면 직원들은 그 기대에 맞추어 스스로 설장하고 발전
  • 리더가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느끼는 순간 직원들은 스스로 성장을 멈춰 버린다.
  • 큰일을 해낼 수 있을 것처럼 직원들을 대우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은 실제로 큰일을 해낼 것입니다.
  • 사람이 자신의 역량을 가장 열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은 “자율성”
  • 가족의 일이 어떤 업무보다 우선이다.
  • 구성원의 역할이 리더보다 훨씬 더 크고 더 커야만 한다.
  • 몰입은 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효과적이고, 여유는 장기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평가 기준이 있다면, 개인의 내적 동기, 열정, 공감과 소통 능력, 삶과 일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 등이다.
  • 살아온 모습 그 자체로 믿음과 신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리더는 특권을 내려놓음으로써 신뢰를 얻를 수 있다.
  • 시민이나 국민들을 위해 뭔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 그게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정흥원 시장이 시민들의 신뢰를 얻게 된 방법은 정말 간단했다. 아주 작은 약속부터 지키는 것.
  • 신뢰야말로 부를 창출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자본

권위로 사람을 움직일 수 없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작은 리더의 역할이 언젠 끝날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만큼은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이 행복한 팀을 꿈꾸고 싶습니다.

히말라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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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지역 마케팅을 담당하던 존 우드는 오랜만의 휴가로 방문한 히말라야에서 우연히 한 학교를 방문하게 됩니다. 여행자들이 두고 간 몇 권의 책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열악한 도서관에 놀란 그는 책을 가지고 다시 돌아와 달라는 선생님의 부탁을 받는데, 이 한마디의 부탁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습니다.

그는 지인들과 가족의 도움을 받아 약속을 지킬 수 있었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퇴사하면서 화려하고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룸 투 리드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성장한 룸 투 리드는 개발도상국에 1,500만원의 도서를 기증했고, 16,000개의 도서관을 건립했으며, 1,800개의 학교를 지었습니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그는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선택하였는데, 그렇게 기회를 얻어서 공부한 아이들이 자라서 세상을 얼마나 더 좋게 만들지 상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는 평생 집을 장만하기를 포기했고, 통장 잔고는 늘 부족하고, 결혼도 못한채 마흔에 접어 들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할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는 룸 투 리드를 운영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에게 배운 것들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영리단체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 것들을 잘 활용한 덕분에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스티브 발머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래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 결과, 결과, 결과에 살며, 먹고, 숨 쉬고, 잠잔다. 결과를 말하고 그것을 자주 업데이트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는 “개인을 공격할 순 없지만 생각은 공격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 숫자에 강해지라는 것이다. 열정이 있고 숫자를 아는 사람들을 고용하려는 것은 내가 스티브 발머를 계속 기억하는 이유 중 하나다.
  • 그는 직원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 역시 그들을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준다. “충성은 상호교환이다”

매 순간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하며 배운 것들이 언젠가 남을 위해서 일을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책입니다. 아직은 나를 포기하면서 남을 위해서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지만,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언젠가 용기가 생겼을 때 누군가에게 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늘 기억해야겠습니다.

작은 부자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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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입니다”를 진행하는 이데일리 이진우 기자와 대안금융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이 대담형식으로 엮은 책입니다. 어려운 경제개념, 경제상품을 비유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는 이진우 기자가 쓴 책이라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은행 이자가 10%를 훌쩍넘는 시기를 보낸 우리의 아버지 세대들은 예금, 적금에 돈을 착실히 쌓기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은 제태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통용되는 고용이 안정된 사회를 살아오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30, 40대 가장들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버텨내야 하는 숙제를 앉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평생다닐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은행 이자는 물가 상승률보다 못해서 제태크도 여의치 않습니다. 이 책은 이 시대의 가장들이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태크를 통해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월급을 모으고 조금씩 불려가면서, 가끔은 가족과 외식도 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이어나갈 수 있는 ‘작은 부자’를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금융지식, 금융상품의 원리 등을 이해하게 된 것도 큰 소득이었지만, 나만의 게임을 하자는 메세지가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융회사 혹은 다른 투자자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기술적인 제태크 기법을 소개하기 보다는 금융상품의 원리,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데 치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올해 결혼을 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저 역시도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가계를 운영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소망을 현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작은 노력으로 한경비지니스라는 경제 주간지를 구독해서 틈틈히 읽고 있고, 경제 관련 뉴스를 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판단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근검절약하는 생활습관은 기본이 되어야겠지요. 경제에 대한 관심과 공부는 끊임없이 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생존의 문제니까요.

청혈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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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주스 열풍에 이어 등장한 청혈주스를 만들어낸 선재광 한의학 박사님이 지은 책입니다. 제목은 청혈주스지만 단순히 청혈주스를 만드는 법, 효과를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피 해독이 필요한 이유와 그 효과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피를 해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청혈주스를 권하고 있습니다.

MBN 엄지의 제왕 피 해독편을 통해 청혈주스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3주 동안 청혈주스를 통해 혈압, 혈당 수치가 좋아지고 10년 넘게 복용해온 고혈압약, 당뇨병약을 끊은 참가자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놀라운 결과를 처음에는 믿기 힘들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자연 치유력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고, 원활한 신진대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해하게 되면서, 이를 도와주는 청혈주스를 꾸준히 마신다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수치의 상한선에 걸쳐 있습니다. 운동만으로 이를 개선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서 이번 기회에 3주 혹은 그 이상의 기간동안 청혈주스를 마시고, 몸에 좋은 음식만을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려고 합니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체세포는 수명이 10~20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3주 동안의 꾸준한 노력은 우리의 몸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청혈주스의 재료인 당근, 사과, 귤, 양파, 생강을 믹서기에 갈아서 마셔봤는데, 저의 경우 당근의 향 때문에, 아내의 경우 갈려진 재료의 질감 때문에 마시기가 힘들었습니다. 안 마시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쥬서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글을 다 쓰고 나서 쥬서기로 청혈주스를 만들어놓고 내일 아침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합니다.

청혈주스를 통해 제가 얻고자 하는 것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늘 활기차고 건강한 몸 상태입니다. 3주 뒤에 좋아질 몸 상태를 생각하면 몸에 나쁜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도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3주 뒤에 좋아진 결과를 이 블로그에 다시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