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 위에 방치되어 있던 맥북을 요즘엔 매일 도서관에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용량이 85%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꾸준히 사용해주니 점점 올라가는 게 보인다.
사람의 능력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오랜만에 영어로 된 알고리즘 수업을 들어보니 처음엔 영 버거워서 계속해야 하나 싶었는데, 2주차를 마무리하는 지금은 (여전히 어렵지만) 재미를 느끼고 있다.
꾸준함이 중요하다.

책상 위에 방치되어 있던 맥북을 요즘엔 매일 도서관에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 배터리 용량이 85%까지 떨어져 있었는데, 꾸준히 사용해주니 점점 올라가는 게 보인다.
사람의 능력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오랜만에 영어로 된 알고리즘 수업을 들어보니 처음엔 영 버거워서 계속해야 하나 싶었는데, 2주차를 마무리하는 지금은 (여전히 어렵지만) 재미를 느끼고 있다.
꾸준함이 중요하다.

퇴근길에 심심풀이로 보았던 유튜브 영상에서 김승호 대표를 처음 알게 되었고, 미국에서 김밥 매장 운영을 시작으로 큰 성공을 거둔 그의 영업비밀(?)을 천천히 음미하고 내것으로 만들고자 그가 쓴 책들을 하나씩 읽는 중이다.
『김밥 파는 CEO』, 『생각의 비밀』까지 읽었고, 최근에 나온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도 조만간 읽어볼 생각이다.
책을 읽는 내내 그가 가진 통찰력이 탐났다. 그의 성공은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기에 가능했다. 그래서 그의 성공은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일반적인 판단을 따르는 사람은 사업에서 결코 앞서나가지 못한다. 변형과 왜곡이 생길 때, 그 변형과 왜곡을 알아내고 이를 바로잡아 가는 과정 중에 가치가 일어나고 사업이 형성된다.
세상은 착하고 성실한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않는다. 착하고 성실하며 동시에 영악하고 게을러야 한다. 영악함으로 선함을 보호할 수 있고 게으르고 싶어져야 일을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의 성공은 처음부터 성실해야 하고 신용을 갖춰야 하며 노력해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얻은 모든 것은 반납하게 되어 있다.
이 책에서 기억할만한 교훈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김승호 대표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 자신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확신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나의 인생도 어느 수준에 도달했을 때 나만의 빛깔로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
휴직기간에는 많이 생각하고 그 생각들을 글로 옮기면서 정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 같다. 어떤 취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장비빨부터 세워야 하듯, 블로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글쓰기 플랫폼이 나에게 가장 잘 맞을까 고민해봤다.
결론은 지금 이 블로그를 활용하기로 했다. 브런치를 써 볼까 잠시 고민했지만, 아주 잘 정돈된 글이 아니면 올리기가 부담스러워서 글을 잘 안쓰게 될 것 같았다. 얕은 생각과 부족한 문장력으로라도, 부끄럽지만 자꾸 써보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내 블로그에 가볍게 많이 써 보기로 했다.
대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글쓰기를 시작해볼 수 있게 아래와 같은 작업을 진행했다.
세상에 한 번에 되는 것은 없다. 계속 쓰다보면 생각도 깊어지고 글에서도 향기가 나겠지.
휴직으로 시간이 생기면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하는 것. 아이를 키우면서 살림살이가 점점 늘어나다보니 공간 문제도 있어서 물건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졌고, 최근에 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미니멀리즘’도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었다.
지구환경을 위해서라도 불필요하게 물건을 새로 만들고 버리는 악순환을 멈추려면 서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어 써야 할 것 같다.

최근에는 당근마켓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은 물건들을 무료로 나눔하거나 판매하고 있다. 동네 사람과 믿고 거래하는 것이어서 대개는 물건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생략되어 좋다. 거래 이력과 평판이 관리되는 시스템이어서 서로 예의를 지키며 거래를 진행하는 분위기도 좋다.
미니멀리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워야 채울 수 있음을 알기에 정말 필요한 물건만 곁에 두는 삶의 양식을 추구하고 싶다.
가장 깔끔한 방법은 테마 디자인 > CSS 편집 메뉴에서 아래와 같이 폰트를 강제로 변경하는 CSS 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import url('//cdn.jsdelivr.net/font-iropke-batang/1.2/font-iropke-batang.css');
* { font-family: 'Iropke Batang', serif !important; }
pre, code { font-family: 'monofur', 'PT Mono', monospace !important;}
!important를 적용하여 워드프레스 테마의 style.css에 의해 개별 요소에 대하여 별도로 정의된 폰트를 무시하는 것이 키 포인트다.
소스코드는 고정폭 폰트가 적용되도록 pre, code 태그에 대해서는 추가로 정의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