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기

졸리면 자고, 안졸리면 일어나는 무절제한 생활을 청산하고,
규칙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먼저 손을 댄 것은 기상시각 조절하기!

고3때는 11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났고
학부때도 6시에는 일어났는데…

이제는 생체시계가 너무나 망가져서 새벽에 일어나기는 무리인듯 싶어
적당히 12시 30분전에 자고 7시 30분에 칼같이 일어나기로 했다

그렇게 지낸지 5일째, 오늘은 위기가 찾아왔다. 어찌나 다시 눕고 싶던지…
몇일 만 더 참으면 자동으로 일어날 것이다 ㅎㅎ

오즈 서버가 살아났다

오즈 서버가 죽지 않았다면 10000 히트를 돌파했을터인데…

졸업식이 몇 일 안남았다.
졸업사진을 안찍었고, 면접볼 때는 여름정장을 입었기에
어제는 겨울정장 한 벌 구입했다 ㅎㅎ

드디어 졸업을 한다. 졸업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확인을 할 수 없었는데
홈페이지에 졸업자 명단에서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졸업이 되는구나 ㅋㅋ”
뻔히 되는 거 알면서도 혹시나 뭔가 빼먹은게 없나 노파심(?)에…

졸업식날은 발아픈 정장구두를 신고, 허리띠를 졸라매야겠지 T.T
빨리 끝내고 가족.친척들과 식사를 하고, 밤에 다시 뭉쳐서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광현군도 컴백하고 ㅎㅎ

이제 대졸이다!!!

FreeStyle

불순일이 집에 놀러왔는데, 자기 노트북으로 프리 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전에 해볼까 하다가 말았는데 불순일이 흥분하면서 게임하는게 재밌어보였다 ㅎㅎ

오늘 아침에 나도 해봤는데, 오~ 상당히 재밌긴한데 모르는 사람이랑 하니
이놈들은 무슨 패스 해달라고 하면서 지가 공받으면 완전 개인플레이 ㅡ.ㅡ

프리스타일 같이 하실분~ 한명모집~ ㅎㅎ
불순일과 저와 한팀이 되실분!

역사에 대한 사죄

아침에 신문을 보는데 유대인들 앞에서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눈물로 사죄하는 독일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왔다.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죄하는 독일인의 모습에서
일본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국가든 개인이든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