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vs 최은성

MBC 게임 채널에서 결승전 하길래 봤더니…

1,2차 테란 신예 최은성이 다 이기고 마지막 3차전…
최은성이 거의 100% 압도적으로 이기는 상황에서 홍진호의
플레이는 대단했다…

그 상황에서 거의 대등하게 싸우고…
막판에는 서로 자원이 없어서 일꾼이 릴레이 하는 상황까지 갔다
그러나 아쉽게 홍진호의 패배….

스타하고 싶은데 밤에 병운형이랑 하기로 했음 ㅋㅋㅋ

닥터 노구찌

중학교때 였던가 보다가 말았던 만화책을 다시보고 있다
컴퓨터로…

그 전에도 읽으면서 흥미위주의 만화답지 않게
큰 감동을 느끼면서 읽었었는데

요즘 다시 읽어도 재미도 있으며 감동적이고
배울 것이 많아… 많이 생각하고 느끼며
잠깐씩 짬을 내어 읽고 있다~

강추!!!

나는 달린다

요즘 내가 보는 단 하나의 드라마…

대부분 가장 많이 보고 재밌어 하는 드라마…
(요즘 같아선 장금이..)
를 보곤하는데 나는 늘 남들이 안보는 드라마를 본다 ㅎㅎ

특히 특별한 인기배우가 안나온다던가 신인이 많이 나오고
조금은 어설프기도 한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

나는 달린다
는 일단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주인공 심무철이….성실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바른 청년이다…
야생마 같은 캐릭터 에릭의 순수한 사랑도 멋지다…

극 중 에릭이 차를 몰고 겨울 바다 보러가는 장면이…
부럽다….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차를 몰고 겨울 바다를 구경하러 가고 싶다

대신에 겨울방학에는 사랑하는 연인 대신~
시커먼 친구 2녀석과 동해 여행을 가기로!!!
몇 박 몇 일이 될지는 미지수…. 아마 몇 백 킬로는 운전해야하지
않을까 번갈아 가면서 하겠지만 ㅎㅎ
험하고 높은 5과목의 시험의 산을 넘어 그 순간이 오기까지
공부에 올인!!!

흔들리지 말거라 장병들이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개팅을 한번 해볼까
미팅은 한번 해볼까
헛된 망상에 휘둘리는 일부 몰지각한 장병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는 흔히 있는 공휴일중 하나일뿐
커플들의 닭살스런 염장질에도
조금의 의미를 두지 말고,
꿋꿋하게 혼자 교회에가서 초코파이나 얻어먹을것

이상 사단장 지시사항..

생노병사의 비밀

집에서 쉬면서 티비를 보던 중
생노 병사의 비밀을 보게 되었다…

오늘의 주제는 근육운동의 중요성…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적게 먹고 유산소 운동만 할 경우…

근육양과 지방의 양이 함께 줄어…
다이어트에 성공한다고 해도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없다!!!

라는 멘트가… 뇌리를 스친다…
딱 나의 경우가 아닌가… ㅡ.ㅡ;;;

달리기로 뺄 수 있는 살은 이제 거의 한계에 온 듯 하다
다시 고1때 처럼 근육운동을 병행해 줘야겠다

그때는 무슨 생각이였는지 하루종일 지치고 피곤한체로 집에
돌아와도~ 웃통벗고 역기들고 30분씩 운동했었던 기억이…
그리고 새벽 3시까지 친구와 스타를….. ㅋㅋㅋ

오늘은 3km 정도 뛰었다. 무릎이 시리다… 으…
앞으로는 근육운동도 병행!

p.s: 오늘 병운형과 함께한 스타 2판은 정말 예술이였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