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찍기


출발하기전 집앞에서….


상도역 4거리에서 신호기다리며 셀프찍기 ㅋㅋ


학교뒤 아파트에 불법주차!


정보대 가는길…


정보대 뒷편


정보대입구


마주보는 전산관


요즘은 정보대 선거철.


001가서 컴파일러 과제하기


올림픽대로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마라톤 코스


성산대교


하늘공원


사진찍으려 잠시 정차^^


집에 돌아가기전 도로변에서 셀프!

Nikon 995에도 있는 사진입니다 ㅎㅎㅎ

아침형 인간 되기 100일 프로젝트의 1일차…
5시에 일어나 5시 반에 아침을 먹는데 이틀을 그렇게 해보니
아침에는 소식하고 채소만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아직 일찍 일어나는게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졸음이 쏟아지는… T.T
몇번 업드려 잠을 청하고 기력을 회복해서 즐겁게 운전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ㅎㅎ

100일 프로젝트를 완성하면 저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 있겠지요? ^^
고3때는 알람없어도 4시에 일어났었는데…….. 휴
역시 자유가 주어지는 대학생은…….. ㅎㅎㅎㅎㅎ

피곤한 하루~~~

요즘 읽는 책 아침형 인간…

계속 시험기간이여서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그 책을 읽으면서도 늦잠을 자기에는 뭔가 캥기는 기분이여서
4시 50분에 눈을 떴다

씻고 컴터 조금 하다 7시에 학교에 도착해서 컴파일러 과제를 했다

그런데 하루종일 왜이리 졸린지 하필 수업이 가장 많은 날인데…
참느라고 힘들었다 쭉…

수업을 마치고 노트북 베터리 중고 구매하러 신도림역에서
기분좋게 중고 매매하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게임 한시간 하니…7시

너무 졸리고 몸이 피곤해서 잠을 청했다… 30분 잘 요량으로…
그런데 2시간을 자버려서 일어나니 9시… 컴파일러 과제 해야하는데
T.T

결국 오늘 하루는 이렇게 보낸 것 같고… 달리기나 해야지 하는맘으로
일어나자 마자 씻고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춥게 잔
덕에 감기기운이 있었지만 달리면서 땀흘리며
다 날려버렸다 자고 일어나자 마자 뛰는 거라 다리에 힘이 없어서
상당히 힘들었지만 참고 뛰다보니 4km를 다 뛸 수 있었다

형진아 달려라에서 한 마라토너가 한 얘기가 떠올랐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리고 힘들어도 인내하며 끝까지 앞으로
나아가는게 인생과 닮아 있다고…

그런 생각을 가지며 목표한 거리를 다 달리고 나서 걸어 돌아오는 길
달리기는 내가 목표한 만큼 꾹 참고 할 수 있는데
공부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할까 ㅎㅎ
어떤 마인드의 차이가 있어서 일까…
근본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단상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질문…

살 더빼야겠다…

오늘 달리기를 했다 4km 정도…
3.5km 지점부터 무릎이 쑤시기 시작한다 ㅡ.ㅡ;;;

더 몸무게를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
적어도 하프 마라톤을 하기 위해서는….

5km 정도 뛰는 것은 체력적으로 문제없는데 그 놈의 무릎 관절이…
노란 케토톱  생각나게 한다 T.T

달리기를 마치고 몸무게를 재보니… 82.4
하…. 사실 전에 내가 100 까지 나갔었는지 실감나지 않는다
지금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 ㅎㅎ
아니면 그때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일까

이제 고등학교 때 즐겨하던 경상도 양아치 밸트를 차고
다닐 수 있다!! 으햐햐

시험도 끝나고 과제가 많기야 하겠지만 심적여유도 생기고
책도 보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ㅎㅎ
요즘 보고 있는 책은 아침형 인간…
역시 아침을 잘 활용해야 비교적 성공적인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오늘이 11월 11일… 아 빼빼로 데이였군 아침에 살짝 인식하고
(광현이가 사내라는 통에… )
집에가는 길 …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장미꽃 한아름 받아들고 가는 여자를 보고
그날 인가 싶었다 ㅎㅎ 무감각해진……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
결코 부럽지 않다!!

12월에는 또 시험일테고 12월이 되기 전에 다이어트 목표를 새로이
설정했다 … 79킬로대로 진입과 안정!!!
즉 79.5 이하로…. 유지 하는 것….
일주일에 1kg 씩 충분히 달 성 할 수 있을 듯 하다 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등산가구 매일 달리기 하면 충분히 달성 할 수 있다
물론 소식과 천천히 먹는 것 그리고 금주는 상당히 중요!

올해가 가기전에 최종 목표였던 77,78에 다다를듯…
올해가 가기전에 10km를 뛸 수 있기를….
200m 운동장 50바퀴….
올해가 가기전에 솔로 탈출…이건 아니고 ㅋㅋ

[독후감] 형진아 달려라

[책소개]
“살아가는 동안 한두 번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을 현실로 나타내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배형진 군과의 만남이 그랬다.”KBS 1TV 인간극장 4부작 첫 나레이션이다.
2002년 강원도 속초 수영 3.8㎞, 사이클 180.2㎞, 마라톤 42.195㎞를 17시간 내에 완주하는 아이언맨코리아 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자폐를 겸한 정서장애 판정을 받은 배형진 군이 15시간 06분 32초의 기록으로 대회를 완주했다. 어머니 박미경 씨는 배형진 군이 골인하는 순간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1998년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10㎞ 부문에 처음 참가한 이후 2001년 풀코스를 2시간 57분 07초로 완주하고 철인삼종경기에 도전 8개월만에 아이언맨으로 탄생한 것이다.
박씨는 이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세상 사람들에게 형진 군과 같은 자폐아들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 부모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다.

[감상]
역시 시험 공부하다가 약간 지루한 감에 도서관 올라갔다가 서재에서
찾은 책… 자폐아 형진 군을 키우는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내가 이 책을 찾아서 바로 읽게 된 것은 얼마전 인간극장에서
이 모자의 이야기를 방송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단순히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마음에 가볍게 보았었는데… 책으로 볼땐, 형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짐을 느끼며 한장한장
읽어나갔다.

어떻게 보면 언젠가 마라톤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나였기에
장애인(자폐증)이면서도 마라톤을 완주한 형진군의 이야기가
솔깃했다고 볼수도 있다.

자폐아들은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다고 한다
무언가에 집착하고 그것만 추구하고
형진이의 아이큐는 45…
이런 아이를 키워야 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떨까…
형진이의 어머니는 정말 강한 여자였다

운동을 시키는 것이 형진이에게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슴아파하며 눈물 흘리면서도
계모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언제나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헌신한다
아들에게 마라톤 철인 삼종경기를 극복하게 하며
장애아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기억나는 구절…..
형진이가 내가 죽어 없어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그럴 수 없다면 나보다 하루 먼저…. 아니 함께 죽게해달라고…
그렇게 형진이 어머니는 기도한다…

일주일만에 7kg 감량기

피나는 너의 노력의 감량기에 비해볼때
어떻게 보면 화날지도 모르겠는데 ㅡ.ㅡ

57kg -> 50kg

와…. 대략 하루에 1kg씩 빠진것 같아..

특별히 운동한 것도 없고
끼니를 거른적도 없는 것 같은데,
먹는게 좀 안먹혀서 소식하고
잠을 좀 많이 설쳤더니..

금방 그렇게되버렸네..
어찌 다시 늘려야 할꼬…
오늘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무조건 자기전에 먹고자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