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에서 말아톤을 보았다. 이미 인생극장에서 봐서 알고 있던 내용이라 그런지
감동이 조금 반감되긴 했지만 그래도 감동적이였다.
진정 달리기를 좋아하는 초원이를 보면서 나도 다시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리기 좋은 봄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약자들을 생각하며, 좀 더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p.s : 코엑스에 가보니 세상에는 예쁜여자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메가박스에서 말아톤을 보았다. 이미 인생극장에서 봐서 알고 있던 내용이라 그런지
감동이 조금 반감되긴 했지만 그래도 감동적이였다.
진정 달리기를 좋아하는 초원이를 보면서 나도 다시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리기 좋은 봄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세상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약자들을 생각하며, 좀 더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p.s : 코엑스에 가보니 세상에는 예쁜여자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넷스팟까지 월 4만원 이상의 요금을 냈던 메가패스를 해지하고
하나로 케이블 Lite로 다이어트 했다. (모뎀임대료 없이 19800원)
메가패스가 VDSL로 바뀌면서 20Mbps가 넘고 다운받을 때도
1000k가 곧잘 넘더니 이제는 ADSL과도 별 차이가 없다. 500k~700k정도
바꾸고 나서 벤치비에서 테스트 해보니 600k정도 나온다~
대전 내려가면 집에서 인터넷을 부모님 밖에 안쓰시기에 싼 것으로 바꿨는데 잘한듯~ ㅎㅎ
돈이 없어서 알바를 해볼까 하는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니
할만한 건 대리운전 밖에 없는데… 나이에 걸린다 T.T
어학연수 다녀온 동기를 1년만에 만났다~ ㅎㅎ
1년만에 만났지만 엊그제 본 것 처럼 편했다.
숯가마 가서 닭먹고, 동동주에 파전을 마셨는데
친한 친구라서 그런지 마음이 편해서 오랜만에 굉장히 기분좋게 취한것 같다 ㅎㅎ
이런저런 사는얘기 즐겁게 많이 하고 헤어졌다.
마음맞는 사람과 술 한잔 기울이면서 사는 얘기나누는게 참 좋다.
정신없이 게임해서 술먹이고 이런거 정말 싫어하는… ㅋ
근데, 동동주라 그런지 머리가 아프다 T.T
오즈의 주니어로서 참가하는 마지막 엠티였다.
청량리역에 도착해서 후배들을 만나고, 17기를 제외한 선배는 나와 현기형 두명뿐 @.@
용문역으로 향하는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여행기분내면서 출발~
용문사… 3년전 나 역시도 오즈 정회원이 되자마자 준비해서 다녀왔던 엠티장소
그 때는 선배님들이 굉장히 많이 오셨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는게 다소 아쉬웠다.
MT장소에 도착해서 김밥을 먹고, 용문산으로 향했다. 마당바위를 보기위해 힘들어하는 여후배들을
이끌고 필사적으로(?) 올라갔지만 해가 질까 두려워 고지를 앞두고 내려왔다. 덕분에 피곤한 밤 ㅎㅎ
저녁에는 고기를 먹고 술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후발대로 병운형과 석현형 태연형 태현형 남철옹 상헌옹이
도착하셨다. 태연형과는 유럽여행 얘기를 나누고 태현형은 금방 자리를 잡고 누우셨다 @.@
나중에 상헌옹이 불러 주셔서 훌라를 했다가 3000~4000원 잃었다 @.@
도박이 무섭다는게 역시 돈 없어지는 것은 순식간…
본전생각나는걸 뿌리치는 것도 어려웠다 ㅋㅋ
빠져나와 다시 봉중이와 민행이와 봉지라면을 시도하려 했지만, 정란양의 테러로 인하여 무마되고…
맥주마시고 놀다가 하나 둘씩 잠에 들었다. 나는 엎드려자는 정민양에게 이불과 배게를 다 줘버리고는,
맨몸으로 바닥에서 잤다. 한시간도 제대로 못 잤는데 너무 춥고 발이 시려서 자다 깨다 반복…
MT와서 이렇게 피곤하게 자보기는 처음이다 @.@
아침 일찍 병운형과 태현형과 먼저 나왔다. 병운형은 상봉행을 타시고 나와 태현형은 강변행을 탔다.
강변에 내려서 태현형이랑 밥을 먹고, 집에 돌아왔다.
거의 밤을 샌거나 다름없어서 그런지, 오는 내내 정신없이 잔 것 같다
학부생 마지막 엠티는 이렇게 끝난 것인가 ㅋㅋ
후배들과 선배들과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다면 그 것으로도 좋은 시간이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