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오늘 마지막 분산시스템 강의는
나의 학부시절 마지막 강의였다.
유종의 미를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들었다.

언제나 마지막이라는 것은 아쉽고, 서운한 것 같다.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이랄까…

예쁜그녀

집에 가려고 정문앞을 지나는데
예쁜아가씨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교회 다니세요?”
“교회 다닐 생각 없으세요?”
“성경공부 할 생각 없으세요?”

감미로운 그녀의 목소리에 하마터면 “네” 라고 할뻔했다  @.@

… “네” 라고 할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