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운형이 만들어주신 플래쉬…

한때는 100kg이 넘을 때도 있었다.
공부할려고 책상에 앉으면 숨이 찼다..
하루에도 악플이 10개가 넘게 올라왔다.
23살때 달리는게 즐겁다는걸 깨달았다.
모두 부질없는 짓이라 햇지만 나는 믿었다.
나는 나를 넘어섰다.

고독한 러너 김건우군 정말 멋진 후배죠..

형 고마워요~ ㅎㅎ 감동~~ T.T

양승민 교수님 TV 나오시다!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예측이 빗나간 예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빌게이츠가 미래형 컴퓨터의 메모리는 640kb면 충분할 것이라고
이야기헀던 것을 인용한 후… 갑자기 양승민교수님 연구실이
나오면서 교수님께서 요즘에는 256~512MB 정도 사용한다고… ㅋㅋ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다~ ㅎㅎ

Lab Choice

이제 연구실을 선택해야 한다.
문제는 대전도 동시에 노렸기 때문에,
연구실 컨택이 늦어져서 과연 내가 한 연구실을
선택해서 교수님께 가고 싶다고 메일을 보내도
이미 늦지 않았을까… @.@

게다가 대전 발표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니…
그동안 컨택을 위한 자료들을 정리 해놔야겠다.

나한테 맞고 재밌게 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일까…
지금으로서는 SS쪽이 가장 재밌게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역시 쉬운건 없다 ^^;

서울에서…

<노래방에서 꼬맹이들… >

서울로 돌아와서 낮잠을 자고,
황태자의 첫사랑과 풀하우스의 마지막 회가 동시에 하길래,
Context Switching을 빈번히 하며, 다 보고… 학교로…

꼬맹이들 하고 놀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좀 피곤했지만
학교로… ㅎㅎ

본하이머에서 맛있는 소세지에 맥주를 마시고,
노래방으로… ㅎㅎ

모든 부담을 털어버린 내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바를 많이 했던 것 같다…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트롯트 버젼 개발 ㅋㅋ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몇일이였다.
꿈을 꾼것처럼 정신없이…

오늘은 조금 쉬면서 피곤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싶다.
몇일 안남은 방학을 잘 보내야지…

더 많은 사진은 미니홈피에… ㅎㅎ

대전에서… <2>

<대전역에서… KTX 기다리기…>

면접을 끝내고 잠시후 불박순일 도착…
자기가 운전해서 왔다고 신났다 ㅋㅋ
그 후 모교 선배님들 4분이 점심을 사주셨고,
광현이가 도착해서 학교를 구경했다.

내 복장이 너무 불편했기에 일단 수닐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었고, 수닐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맛있는
간식을 먹은후, 기왕이면 경치좋고 공기 좋은 곳에
가고 싶어서 계룡산 동학사에 가기로 했다.

감사하게도 수닐 어머니께서 태워 주셔서 가는 길에
대전에 있는 국립 현충원에도 가볼 수 있었다.
(불순일 아직 혼자 운전도 못한데요 ㅡ.ㅡ;;)

계룡산을 조금 올라 동학사에 갔고 사진도 몇 장 찍었다.
그리고 내려오다 적극적인 호객행위를 펼치는 아줌마와
수닐이의 눈이 마주쳐서 파전에 대통주를 … ㅋㅋ

계곡 바로 옆에서 시원하게 파전에 술한잔 기울이는데,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

영훈형에게 연락해서 유성에서 만났고, 맥주를 직접 만들어
판다는 맥주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필리핀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ㅎㅎ

그리고 2차는 Bar에서… 말로만 듣던 Bar… 바텐더들이
마술 보여주는데 정말 신기했다. 직접 보기는 처음이였는데,
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정말 알 수 없는… 어차피 속임수지만 ㅋㅋ
바텐더 들이 말동무도 해주고, 그럭 저럭 재밌는 것 같다 ㅎㅎ

우리보고 다들 잘생겼다고 하니까 수닐이가 맥주한병 더 시켰다…

그렇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수닐이 집에 돌아와,
광현이가 잠꼬대 하기 전에 젭싸게 잠을 청했다.

다음날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돌아왔다. 30% 할인덕에
13000원으로 오갈 수 있었다. 휴 너무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머리도 간지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