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04 경기도서관, AI 코칭, 일기 정리

여름휴가 둘째 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 근처 도서관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경기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었다.

  • 아직 끝이 아니다 — 김연경
  • 투자의 중력 — 황준호
  • 해피 알로하 하와이 — 박성혜

카페에서는 삶의 방향성을 주제로 KSC 코치 페르소나를 부여한 AI의 코칭을 받았다. 스스로 어떤 삶을 원하는지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민의 결과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나는 내가 가진 경험과 역량으로 사람들이 더 좋은 삶을 살도록 돕고, 그 과정에서 나도 계속 성장하는 사람이고 싶다.”

노션 일기장을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정리했다. 날짜별로 뷰가 분리되어 부담 없이 쓸 수 있게 되었다. 주제별로, 연도별로 모아볼 수 있도록 구성해서 쌓아가는 맛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집에 있었다면 허투루 보낸 시간들이 적지 않았을 텐데, 에어컨이 나오는 장소를 찾아 메뚜기처럼 옮겨 다니며 나름대로 시간을 잘 보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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