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07 통학·통근의 역사

초등학교 1~4학년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야 했지만,

도보 2분

초등학교 5~6학년

서울 → 경상남도 창원으로 전학

도보 8분

중학교

도보 7분

고등학교 1학년

도보 33분

자동차 5분

등교할 때는 옆 집 선생님 차를 얻어 타고 다녔다.

고등학교 2~3학년

도보 5분

거실 베란다에서 학교가 보였다.

대학교

버스 30분 + 전철 30분 (환승 1회 포함)

만원 버스, 만원 전철에 시달리면서 3~4학년 때는 새벽에 첫 차를 타고 학교에 가는 날이 많았다.

대학원은 반드시 기숙사가 있는 지방학교로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학원

꿈을 이뤘다.

기숙사에서 연구실까지 도보 5분

티맥스소프트 (2007년 ~ 2009년)

사택에 거주했다.

도보 10~15분

판교 → LG전자 (2010년 ~ 2013년)

전철+버스+도보 40분

자동차 25분

주차권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다.

광교 → LG전자 서초·양재 (2014년 ~ 2025년 4월)

2014년에 결혼하면서 광교로 이사왔다.

이 시기에는 변수가 많다.

회사는 서초 캠퍼스에서 양재 캠퍼스로, 집은 광교호수공원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사를 했다.

대중교통 1시간 ~ 1시간 20분

자동차 30~40분 (안 막히는 시간 기준)

육아 휴직 전(~2019년)에는 주차권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고,

육아 휴직 후(2021년~)에는 아내 회사 어린이 집에 들렀다 출근한다고 1시간 30분 걸렸다.

광교 → LG전자 마곡 (2025년 5월 ~)

전철 1시간 30분 (환승 1회 포함)

자동차 1시간 ~ 1시간 40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집에서 바로 출근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번엔 회사가 멀어졌다.

집에서 8시 20분 출발, 회사 도착 10시.

회사에서 8시 출발, 집 도착 9시 30분.

이게 최선인가 싶다.

광교 → ?

집주근접을 꿈꾼다.

집을 옮길 수 없다면? 회사를 옮길 수 없다면?

방법을 찾고 있다.

“260907 통학·통근의 역사”에 대한 3개의 생각

    1. 이사는 옵션에 없어요. 전학을 두 번 했던 기억이 별로라서요. 아이는 전학을 가는 일이 없도록 하려고요. 당장은 어렵겠지만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으니 준비를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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