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4학년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야 했지만,
도보 2분
초등학교 5~6학년
서울 → 경상남도 창원으로 전학
도보 8분
중학교
도보 7분
고등학교 1학년
도보 33분
자동차 5분
등교할 때는 옆 집 선생님 차를 얻어 타고 다녔다.
고등학교 2~3학년
도보 5분
거실 베란다에서 학교가 보였다.
대학교
버스 30분 + 전철 30분 (환승 1회 포함)
만원 버스, 만원 전철에 시달리면서 3~4학년 때는 새벽에 첫 차를 타고 학교에 가는 날이 많았다.
대학원은 반드시 기숙사가 있는 지방학교로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학원
꿈을 이뤘다.
기숙사에서 연구실까지 도보 5분
티맥스소프트 (2007년 ~ 2009년)
사택에 거주했다.
도보 10~15분
판교 → LG전자 (2010년 ~ 2013년)
전철+버스+도보 40분
자동차 25분
주차권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다.
광교 → LG전자 서초·양재 (2014년 ~ 2025년 4월)
2014년에 결혼하면서 광교로 이사왔다.
이 시기에는 변수가 많다.
회사는 서초 캠퍼스에서 양재 캠퍼스로, 집은 광교호수공원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사를 했다.
대중교통 1시간 ~ 1시간 20분
자동차 30~40분 (안 막히는 시간 기준)
육아 휴직 전(~2019년)에는 주차권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고,
육아 휴직 후(2021년~)에는 아내 회사 어린이 집에 들렀다 출근한다고 1시간 30분 걸렸다.
광교 → LG전자 마곡 (2025년 5월 ~)
전철 1시간 30분 (환승 1회 포함)
자동차 1시간 ~ 1시간 40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집에서 바로 출근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번엔 회사가 멀어졌다.
집에서 8시 20분 출발, 회사 도착 10시.
회사에서 8시 출발, 집 도착 9시 30분.
이게 최선인가 싶다.
광교 → ?
집주근접을 꿈꾼다.
집을 옮길 수 없다면? 회사를 옮길 수 없다면?
방법을 찾고 있다.
이사 아니면 이직아님 퇴사인데.. 가족들도 생각해야 하니 쉽지 않은 고민이다.
이사는 옵션에 없어요. 전학을 두 번 했던 기억이 별로라서요. 아이는 전학을 가는 일이 없도록 하려고요. 당장은 어렵겠지만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으니 준비를 해야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