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공무원 채용 건강 검진서를 내라고 해서
동네에서 그나마 가까운 이대목동병원에 다녀왔다

검진료는 무려 74000원 @.@
별로 하는것도 없드만…

X레이찍고, 피뽑고, 소변검사, 키,체중, 시력, 혈압 끝…

피뽑는데 무슨 3통이나 뽑는…
괜히 팔에 기운이 없는 것 같은 ^^;;

키 177.6 체중 79.2 시력 우 1.5 좌 1.2 양안 1.5
혈압 70-130 (처음에 뛰어 올라갔을 때 90-150, 5분뒤 다시 측정 ㅋㅋ)

낭랑한 목소리로 “체중과다입니다” ㅡㅡ… 라고 말하는 기계…
지쟈쓰!

아직 가야할 길이 멀구나…

오랜만에…

오전을 제외하곤 종일 부지런히 움직였던 것 같다.
수강신청을 다시 확인하고, 그동안 필기한 것을 정리하고,
사이버 강의를 몰아서 듣고, 과제도 다 제출하고..

저녁에는 오랜만에 톰켓을 깔고 이클립스에 톰켓플러그인을 연동,
정신없이 지내다가 못만들었던 필명기능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보는 오즈 홈페이지 소스, 다행히 조금보니까 구조도 기억이 나고,
적응이 되서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다.

설문지 PHP 닭질을 하다가 잘 모듈화된 오즈 홈페이지를 수정하면서…
OOP, 모듈화의 장점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이클립스, 오즈 홈페이지 소스…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다~ ㅎㅎ
작년 겨울 생각도 나고~

볼링 & 운동부족

88체육관에 볼링을 치러갔다

혼자서 내리 3게임을 쳤다
정말 오랜만에 볼링을 쳤다. 거의 1년만에…

공을 딱 드는 순간… 너무 무겁다… @.@
다이어트의 병폐가 나타나는 순간이다
유산소 운동에 적게 먹고 오래 살았더니
힘이 너무 약해진 것이다… ㅡ.ㅡ;;

혼자서 쉬지 않고 계속 공을 던졌더니,
기계적으로 마구 치다가 보니 믿을 수 없는 점수를
기록하고야말았다

12x, 8x, 8x 지쟈쓰!

한때 180대의 Avg와 259의 High Score를 자랑하던 내가 이렇게 무너지다니
대전에 면접 가기 전날 부터 운동을 안했는데,
아르바이트도 슬슬 마무리 되어 가고, 다시 운동시작해야지!

변경시간표

시간
1 교시
(08:00-08:50)

2 교시
(09:00-09:50)

3 교시
(10:00-10:50)

4 교시
(11:00-11:50)

정보검색
신현민
정보과학관 21203

5 교시
(12:00-12:50)

6 교시
(13:00-13:50)

정보검색
신현민
정보과학관 21202

7 교시
(14:00-14:50)

정보검색
신현민
정보과학관 21202

8 교시
(15:00-15:50)
기초영작문
허진열
인문관 11501

9 교시
(16:00-16:50)

기초영작문
허진열
인문관 11501

10 교시
(17:00-17:50)

기초영작문
허진열
인문관 11501
컴퓨터공학특강
박혜순
정보과학관 21403

11 교시
(18:00-18:45)

컴퓨터공학특강
박혜순
정보과학관 21403

12 교시
(18:50-19:35)
분산시스템
김은회
정보과학관 21203

컴퓨터공학특강
박혜순
정보과학관 21403

13 교시
(19:40-20:25)

분산시스템
김은회
정보과학관 21203

14 교시
(20:30-21:15)

분산시스템
김은회
정보과학관 21203

15 교시
(21:20-22:05)

Endless Request

설문지 제작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대학원 입시 후에 나태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하는
생각에서였다.

전에도 웹관련 알바를 하다가 client랑 좋지 않게
끝낸 기억이 있어서 다시 부딛혀 보려고, 일에 도전하게 되었다.

웹관련 일의 난점은, 내가 보기에 좋은 화면과 client가 보기에
좋은 화면은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
시키는데로 이래저래 만들어 놓으면, 이렇게 저렇게 고쳐달라는
끝없는(?) request가 쇄도한다.

이번에는 잘해보려 했는데, 오늘은 정말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홧김에 다 지워버리고 배째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참고 또 참고, request를 맞추기 위해 밤 11시까지 001에서 닭질했다.
병운형이 계속 옆에 계셔서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렇게 일하고 받는 돈은 정말 쥐꼬리만하겠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고, 또 하나의 값진 교훈을 얻었다.

“웹프로그래밍,HTML코딩은 이제 안해!”

합격후에도 일때문에 맘편할 날이 없었다 @.@
내일 또 어떤 끝없는 request가 쇄도할지라도
다 감내하고, 이겨낼것이다…

수닐선배는 요즘 php에 재미가 들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