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16 OpenCode

카카오톡에서 ChatGPT Pro 이용권 3개를 구입해 활성화하고, Claude Pro 구독을 해지했다.

연휴에 ChatGPT Pro의 구독으로 OpenCode를 써보기로 했다.

251011 영어 표현 암기 서비스 Memento 개발 (feat. Claude Code, Railway)

OpenCode를 이용해 개인 영어 표현 암기 서비스에 설명과 예문이 없는 경우 AI로 생성하여 채워넣는 기능을 추가했다. 코딩에 사용한 모델은 GPT-5.3 Codex,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한 모델은 GPT-4o mini.

요구사항을 입력하고, 코드를 생성하고, API Key를 생성하여 입력하고, 로컬에서 테스트하고, UI를 다듬고, Railway에 배포하기까지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TUI가 마음에 든다. 보기 좋고 조작성도 좋다. 당분간은 OpenCode를 열심히 써볼 생각이다.

250216 이사 후 두 달

이사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집이 마음에 들어서일까. 오래전부터 살았던 곳처럼 편안하고 익숙하다.

이전 집에 대한 기억은 벌써 희미해지고 있다.

만족도는 최상이다.

전 집주인이 2020년 말 마루와 주방, 화장실, 도어락, 시스템 에어컨, 붙박이장 등을 리모델링해 두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리하다.

서재로 사용 중인 알파룸은 넓고 창문까지 있어 더욱 마음에 든다.

초등학교와 돌봄센터, 학원가와 가장 가까운 동이라 아이가 혼자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광교중앙역까지 이동할 때 지하주차장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동선도 편리하다.

광교호수공원과 아파트 헬스장이 가까워져 운동하기에도 좋은 환경이 되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이 동네에서의 일상을 조금 더 천천히, 충분히 즐기고 싶다.

2026년 7주차 달리기 (feat. 아식스 노바블라스트 5)

이번 주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회복이 더디어서 월화수에는 페이스가 잘 나오지 않았다.

금요일 점심에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트레드밀을 달렸다. 야외 달리기와 같은 근육을 쓰기 위해서 경사도를 1로설정 했고, 10 이상의 속도에 적응 하기 위해 노력 했다.

일요일에는 목감기까지 걸려서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광교호수공원 원천호수 6회전 대신 가볍게 1회전만 달렸다. 노블5 개시런이었는데, 착화감 안정감 쿠션 좋고 가벼워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다음 주 일요일에는 시즌 첫 하프마라톤이 예정되어 있다. 연휴에 컨디션 조절에 신경써야겠다.

260210 동마크루 신청

2026 서울마라톤 티켓을 구하지 못해서 봉사활동을 신청했다.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35K 급수대에서 자신만의 싸움을 하고 있을 러너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

솔직히 2027 서울마라톤 티켓을 확보하는 것이 동마크루 신청의 첫 번째 목적이지만,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