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9일 출고 이후 약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기록한 연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을 간다든지 에어컨을 켠다든지 매달 주행조건이 조금씩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 연비는 늘 12.4에 수렴하네요. 아마도 12.4 이하로 떨어뜨릴 수 없다는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 후의 결과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2012년 4월 9일 출고 이후 약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기록한 연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을 간다든지 에어컨을 켠다든지 매달 주행조건이 조금씩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 연비는 늘 12.4에 수렴하네요. 아마도 12.4 이하로 떨어뜨릴 수 없다는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 후의 결과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2012년 4월 9일 출고 이후 6월 30일까지 약 3개월동안의 운행 기록입니다.
역시나 듣던대로 크루즈5의 트립은 정확하네요.
주행거리와 주유량으로부터 계산한 값과 트립의 값이 거의 일치합니다.
뉴아반떼XD 시절의 기록과 비교해보면,
주행패턴은 오히려 그 시절보다 조금 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더 무겁고(1210 vs 1365), 더 큰 배기량(1600 vs 1800)의 차임에도 불구하고,
더 큰 휠(15 vs 17)과 광폭 타이어(185 vs 215)를 장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덜 길들여진 차임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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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다음에는 6개월의 기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전거 타고 나타난 여자친구와 함께 이동하기 위해,
처음으로 크루즈5의 뒷좌석을 폴딩하고 자전거를 실어 보았습니다.
비토 자전거를 싣기에 적재공간의 길이는 충분했습니다.
조금 더 긴 자전거도 실을 수 있을듯합니다.
크루즈5의 인테리어는 크루즈와 100% 동일합니다.
내비게이션 옵션을 포함한 2012년 크루즈5 1.8 LTZ+의 인테리어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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