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 리퍼 구입 실패

맥북을 사서 즐겁게 사용하다 팔아치운지 벌써 1년이 넘었다. 메인 PC로 사용하기에는 국내 웹환경이 옳지 않아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맥라이프를 접었었는데, 요즘에는 다시 맥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전전긍긍하며 지내고 있다. 레오파드도 한번 써보고 싶고, 아이폰 SDK로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해보고 싶고…

그래도 가능하면 돈을 굳혀 보려고, 
우분투를 설치해 리눅스에 정을 붙여 보려고 애를 써보기도 하고…
회사에 남는 PC에 해킨토시를 설치해 보기도 하고…
나름 애를 써보았으나 맥에 대한 욕망을 접기가 녹녹치 않았다.

그리하여 싸게 맥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았다. 괜찮아 보이는 중고 맥미니를 사려 했는데, 연락해보니 이미 팔렸고, 새제품을 사자니 성능에 비해 비싸기도 하고, 기왕이면 아이맥으로 가자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찾아 다니다 애플 사이트에서 리퍼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시에서 2시 사이에 갑자기 떴다가 사라진다는…

오늘 점심 먹고 돌아와 티베로데이 관련 기사를 읽다가 심심해서 링크를 열어보니 리퍼제품이 떠있었다!
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pecialdeals/mac?mco=MTE3NjY


부랴부랴 아이맥 20인치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를 시도했다! 그러나 현대카드 안심클릭 사이트에 접속이 잘 안되서 살짝 버벅거리는 사이에 물건은 안드로메다로… 오호 통제라…

절호의 기회를 놓치다니… 앞으로 매일 점심시간마다 긴장해야 하나…

Ubuntu 8.10

집에서 회사일 및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볼 요량으로 오랜만에 리눅스를 설치해 보았다. iptime 무선 랜카드 G054U-A를 사용하는 환경이라 이를 리눅스에서 동작하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삽질이 뒤따를 것을 감안하고 Ubuntu 8.10을 설치했는데, 놀랍게도 아무런 설정없이 바로 무선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파티셔닝을 하지 않고 윈도우 파티션 내부에 가상 파일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단 이때는 파일 시스템의 성능이 다소 저하될 수 있으며 Hibernation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식으로 설치하고 사용해본 결과 눈에 띌만한 성능의 저하는 느낄 수 없었다. 간단히 윈도우에서 uninstaller를 실행하는 것으로 깔끔히 리눅스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Ubuntu studio 테마를 설치하고, 네이버에서 받은 나눔고딕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니 윈도우보다 더 보기좋은 UI가 완성되었다! 회사 컴퓨터에도 설치해볼 계획인데, 부디 듀얼모니터 설정도 별다른 삽질 없이 마법처럼 되었으면…

나의 첫 컬러 레이저 프린터로 부족함이 없는, HP CP1215

필자는 국민학생이던 아주 어린시절부터 컴퓨터를 다루어오면서, 컴퓨터 및 주변기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였다. 게임을 하기위한 조이스틱에서부터 스캐너, 프린터, Zip 디스크 등등. 그 중에서도 프린터는 단연 나의 소유욕을 불러 일으키는 매력적인 물건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은 그다지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사주시지 않았었는데…

바야흐로 시간은 흘러 우리가 접하는 수 많은 정보가 컴퓨터로 전달되는 문화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프린터는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되었다. 더군다나 아직도 모니터 보다 종이로 글을 읽는게 훨씬 편안한 촌스러운 나에게는 더더욱… 
이번 cp1215 이벤트 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나만의 첫 프린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것도 컬러레이저젯 프린터! 지금부터 컬러레이저젯 프린터 cp1215의 외형, 소프트웨어, 출력 속도, 사진 인쇄 품질, 아쉬운 점 등을 차례로 살펴 보도록 하자. 
1. 외형 및 소프트웨어

워낙 cp1215가 컬러레이저젯 프린터 치고는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고 하여, 굉장히 작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아쉽게도 설치 기사분이 설치할 때, 첫인상을 보니 생각보다는 제품이 컸다. ^^; 앞뒤로 길이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HP 레이저젯 프린터와 비슷한 것 같았다. 대략 데스크탑의 길이 정도?

cp1215의 다지인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든다. 간결한 디자인은 자주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매우 단순해 토너를 교환할 때, 종이가 걸렸을 때, 종이를 넣을 때 프린터를 여는 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한번은 프린터 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인쇄버튼을 눌러 종이가 걸린 적이 있었는데, 뒷 뚜껑을 열어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컬러를 위한 3개의 토너와 흑백을 위한 하나의 토너가 각 색깔별로 분리되어 장착되어 있다. 각 토너의 가격은 색상마다 다른데 인터넷 최저가로 현재(2008년 10월) 4만원에서 6만원 정도 사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각 토너당 대략 700장 + alpha 정도의 인쇄가 가능하다고 소프웨어는 안내해 준다.

펌웨어를 두번 업데이트 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카트리지의 잔량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하는 점은 제품의 완성도 측면에서 상당히 아쉬움을 남겼다.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이번 컬러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차후 양산되는 모델들은 이런 문제가 없기를 바란다.

HP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살펴보자. 먼저 HP Toolbox는 도움말과 장치의 상태를 상세히 제공하며, Toolbox에서는 전문가 만이 건드릴 법한 장치의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의 UI는 그저 평이한 수준. 조금 더 신경썼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번에는 프린터 인쇄속성 창을 살펴보자. 그동안 HP 프린터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매우 익숙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 리뷰를 작성하다가 처음 발견한 사실은 수동 양면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

2. 인쇄속도

장치를 켜둔 상태에서 흑백/컬러 인쇄 작업을 프린터에 보낸 경우 몇 초가 걸리는지 실험해 보았다. 익스플로러 8.0에서 네이버 첫화면을 한번은 흑백으로 한번은 컬러로 출력하면서 출력 시간을 비교해 보았다.

<흑백>
인쇄버튼을 누른 후 종이가 나오기 시작한 시간 : 22초 10
끝까지 인쇄가 완료된 시간 : 25초 98

<컬러>
인쇄버튼을 누른 후 종이가 나오기 시작한 시간 : 25초 81
끝까지 인쇄가 완료된 시간 : 32초 02

흑백을 먼저 인쇄하고 몇 분 후에 컬러를 인쇄했는데 약간 예열의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첫 페이지를 출력하기까지의 소요시간은 이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한달 넘게 제품을 사용했지만 아직까지 출력 시간때문에 답답함을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3. 사진 출력

일반적인 용도의 인쇄 결과물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다. 일하다가 마주치는 pdf 문서나 스프링노트에 정리한 것, 때로는 피아노 악보를 인쇄해 보았을때 그 선명함은 완벽했다. 더 이상의 기술력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래서 이 리뷰에서는 컬러레이저젯 프린터를 가졌다면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 보고 싶어 할 것 같은, “사진 출력”을 주제로 잡아 보았다. 여행 중에서 찍은 특징적인 3장의 사진을 뽑아 모니터로 보이는 실제 사진과 인쇄 결과물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리뷰를 진행하였다.

사용한 용지는 흔히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Double A 80gsm. 이다. 일반 A4 용지에 컬러레이저젯 프린터로 어느정도 수준의 사진 인쇄물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첫번째 사진의 주제는 ‘음식’이다. 음식 고유의 빛깔과 질감을 제대로 표현해 주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김치에 묻어 있는 고추가루의 디테일 까지는 완벽하게 표현 하지 못했으나 대체로 무난하게 음식이 주는 느낌을 그대로 인쇄물에서 얻을 수 있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색감이 모니터로 보는 것 보다 다소 어둡다는 것.

두번째 사진은 채도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사물들이 많은 사진이다. 채도가 높은 사물들을 출력해 보았을 때 어떤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까 궁금하여 이 사진을 선택하게 되었다. 파리에 어느 잡화점에서 찍은 사진!

이 사진을 프린트 할때 회사 동료가 옆에서 지나갔는데, 결과물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빠른 시간에 이 정도의 훌륭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놀랐던 것이다. 오밀조밀한 사물들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있어 결과물은 대체로 만족감을 준다. 그러나 역시나 색감은 모니터로 보는 것과 다소 차이가 있었다. 앞의 사진과 마찬가지로 다소 진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사진의 어두운 영역은 더 어두워 지면서 디테일을 다소 잃어버리는 느낌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풍경사진을 살펴보자.

전체적으로 멀리서 보면 역시나 색감의 차이가 있을뿐 무난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DSLR로 찍은 풍경사진의 묘미는 선예도에 있는데, 컬러레이저젯 프린터로 그 선예도 까지 표현해 내길 기대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디테일을 살펴보자.

나무와 논의 경계 부분이 사진과 확연히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조악하게 표현되었으며, 나뭇잎 부분은 워낙 세밀한 부분이라 그런지 약간 어색한 느낌을 주었다.

색감이나 디테일 면에서 약간 아쉬움을 남겼으나 예전에 컬러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해본 경험을 비추어 보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안겨주었다. 색감 문제는 모니터 설정의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고, 사진 전용지를 사용하게 되면 색감이나 디테일 면에서 훨씬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컬러레이저젯 프린터의 고질적인 색감문제는 차차 보완되어 언젠가는 보급형 컬러레이저젯 제품에서도 원본과 동일한 색감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4. 아쉬운 점

컬러 + 흑백 토너 한 세트의 가격이 프린터의 가격과 맞먹는다. 재생 토너의 유혹을 느끼지 않을 수 가 없는데…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경제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 같다. IT 업계에서 일하는 필자는 20페이지를 훌쩍 넘는 문서를 종종 인쇄하곤 하는데  4~5만원 하는 하나의 흑백 토너로 700여장 밖에 찍을 수 없다는 것은 많이 아쉬움을 남긴다.  

인쇄를 마치고 몇분 후에 소음을 발생시킬때가 있다. 트레이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가보면 보정 중이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보정 작업이 끝난 후에도 1, 2분 더 소음이 발생한다. 사무용이라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겠지만 컴퓨터 작업을 끝낸 후에도 가끔 프린터가 소음을 내는 것은 가정용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5. 총평

만약 필자가 필요해 의해 컬러레이저젯 프린터를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였다면 아마도 cp1215를 심각하게 고려해 보았을 정도로, 디자인, 가격, 스펙, 성능 모두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프린터 제품에서 HP의 인지도와 명성은 충분히 신뢰를 주고 있으며, 이번 cp1215 제품 리뷰로 인해 그 신뢰가 더욱 굳건해 진 것 같다. 

문서 인쇄, 웹 페이지 인쇄 등등 업무나 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용도로서 cp1215는 최적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더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선명한 결과물을 빠른 시간에 얻을 수 있으니… 다만 사진 출력시에 색감 문제는 다소 아쉬움을 주었는데, 가까운 내일에는 보급형 컬러레이저젯 제품으로도 사진의 그대로 색감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에서 삼성컴퓨터를 새로 지급받았는데, 정품 비스타 DVD가 있길래, XP를 밀어 버리고 비스타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리눅스 배포판만 수십가지 종류를 설치해서 사용해 보았고, OS/2 Warp까지 도전해 봤을만큼 OS에 대한 호기심이 큰 편이라 비스타 DVD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프로세서: Intel(R) Core(TM)2 Quad CPU Q6600 @ 2.40GHz
메모리(RAM): 4.00GB

비스타를 쓰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환경이라 xp보다 느리다는 느낌은 전혀 못 받고 있고, 개인적으로 깔끔한 GUI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차기 OS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사용해보니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Active X를 설치할 때 마다 깜빡이는 화면을 보면서, 부디 우리나라 웹환경에서 하루 빨리 Active X가 사라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Active X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다시 맥으로 돌아갈 수 있을텐데…

이클립스에 내장된 자바파서 활용하기 #1

이클립스는 JDT라는 자바개발환경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JDT는 자바개발과 관련하여 다양한 기능을 제공(e.g. Code Formatting)하기 위해 자바파서와 AST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잘 뜯어서 사용하면 훌륭한(!) 자바 파서를 공짜로 얻는 셈이 되는 것이죠.

앞으로 몇부에 걸쳐 JDT에 내장된 자바파서와 AST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1부에서는 AST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ASTExplorer를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환경을 설정(e.g. 클래스패스 설정)하는 방법도 함께 다루겠습니다. 질문은 덧글로 남겨주세요.

올초에 빠른 시간안에 자바 코드 읽어 다른 형태의 코드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했는데,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고민하던 중에, JDT에 내장된 자바파서를 활용방안을 다룬 다음 웹문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ploring Eclipse’s ASTParser

이 문서에서 ASTExplorer라는 예제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이클립스 v3.02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다른 버전의 이클립스에 이 프로젝트를 import 하는 경우, 클래스패스에 추가된 JDT 라이브러리의 경로와 이름이 달라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래스패스에 등록된 라이브러리를 지우고, eclipse\plugins에 존재하는 라이브러리를 클래스 패스에 추가하는 것입니다만 불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많이 추가되겠죠?

제가 사용하는 User Library를 첨부합니다. (이클립스 v3.3.1.1 기준) User Libraries에서 Import 하시면 됩니다.

jk10.userlibraries
첨부한 User Library를 클래스패스에 추가하셔도 JDT 버전이 올라가면서 변경된 부분 때문에 컴파일 에러가 발생할 것 입니다.

ASTMain.java의 다음 2라인의 코드를

return new NameEnvironmentAnswer(unit);
return new NameEnvironmentAnswer(classFileReader);

다음과 같이 수정해 주시면 컴파일 에러가 해결됩니다.

return new NameEnvironmentAnswer(unit, null);
return new NameEnvironmentAnswer(classFileReader, null);

ASTMain.java와 ASTExplorer.java 모두 main 메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ASTMain.java의 코드를 읽어보면 AST를 생성하는 작업을 정의하고 있는데, JDT 버전이 달라서 그런지 Exception이 발생하며 제대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ASTExplorer.java의 경우 실행에 문제가 없습니다. 실행해 보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프로그램은 JDT 내장 자바파서가 생성하는 AST 객체의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 왼쪽에 AST의 구조를, 화면 오른쪽에 소스코드를 보여줍니다. AST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죠.

AST에 대한 API Reference는 이클립스의 Help Contents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웹에서 확인하고 싶으신 경우 다음 URL을 참조하세요.

http://help.eclipse.org/help33/index.jsp?topic=/org.eclipse.jdt.doc.isv/reference/api/org/eclipse/jdt/core/dom/package-summary.html

1부에서는 간단히(?) JDT에 포함된 파서와 AST를 활용한 ASTExplorer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자바소스코드를 읽어 AST를 얻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물론 ASTExplorer 소스코드를 읽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