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쏭이래~♬
이미 많이 봤겠지만++
^^*
또 봐도 즐거운 노래인지라~
ㅋㅋ
나머지 연휴 잘 보내고~
힘내셔@@!
노래처럼 더 싱글싱글한 하루되기를 바라며~
해피쏭이래~♬
이미 많이 봤겠지만++
^^*
또 봐도 즐거운 노래인지라~
ㅋㅋ
나머지 연휴 잘 보내고~
힘내셔@@!
노래처럼 더 싱글싱글한 하루되기를 바라며~
정말 어렸을 때 한번 뵙고는…오랜만에 뵙는…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를 먼 친척인 할아버님이 집에 오셨다
원래 아침에 나도 산소가는데 동참해야하는데
쓰러져 자는지라 못가게 되었다
점심때 쯤 집에 오셨는데
나의 외할머니의 오라버니 뻘 되시는 분이였다
미국 영락교회 장로님이신데
한경직 목사님 얘기를 많이 하셨다
80세가 넘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정정하셨다
동생과 나를 불러다가 덕담을 해주셨는데
딱 2가지만 생각하라고 하셨다
친구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나에게 득이 되는 친구와
실이 되는 친구가 있다고.. 득이 되는 친구를 만나야하며
두 번째는 예수님 잘 믿고 믿음 생활잘하라는 것
그러시며 한경직 목사님 얘기를 하셨다
가장 존경하는 성경의 인물을 요셉이라고 하시며
한경직 목사님이 그와 같은 분이라고 하셨다
어떤 일이 있어서 성내는 법 없고 참을 줄 아시는 분이였다고…
그리고 존경하시는 전도사는 사도바울…
이 분은 양복을 만드는 일을 하셨는데
한경직 목사님의 양복을 늘 만들어 드렸다고 한다
그리고 전도여행도 같이 많이 다니셨다고 했다
훌륭하신 목사님과 함께 지냈던 친척분을 뵈면서…
소중한 기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미국에 있는 외가 쪽 친척 자제들은 모두 성공했다고 했다
의대를 나와 박사과정 거쳐 이제 교수 임용될거라고 했고
초봉이 10만달러인 회사의 manager 가 되었다고 했다
10만 달러면 1억 2천….
나도 기회가 되면 미국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다 ㅎㅎ
이번 추석을 보내며…
나에게 걸려 있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루하루 정진!!!
2학기 개강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벌써 추석….
개강하고 무리한 생활을 했던지 하루하루 피곤하던차에
쉴만한 좋은 기회다 라고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것이 아니였다…. 헐
어제는 고조 할아버지 산소간다구 운전실컷하고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할머니 모시고 온다고
이리저리 운전하고 해방촌까지 운전해서 다녀왔다
할아버지가 놓고 오신게 있다고 하셔서…
그런데 차가 다 빠져나갔으리라 생각했던 서울에서
교통체증이…. T.T
오래걸렸다… 그만큼 나역시 피곤~~~
주차하다 옆차랑 (다름아닌 내 차 티코 ㅡ.ㅡ)
앞 뒤가 붙어버려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앞뒤로 왔다갔다 삽질하여 겨우 다른데 빼서 주차하고… T.T
(아직 내공이 부족한듯…)
(서로의 백밀러 긁어먹음 살짝~~ㅋㅋ)
다시 와서 막내 고모부 당산역 모셔다 드리고…
피곤한 몸으로 비몽사몽있다가 혼자 운동하던 길…
출사 다녀오고….
집에 왔다… 피곤한몸…..
다이어트 한답시구~~ 소식하고…운동하고…..
잠도 적게 자고…5시간 미만….
그렇게 일주일 넘게 생활했더니….
몸이 말이아닌듯…..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거라고 하기에는…..
몸이 너무 나른한…… ^^”’
추석때 또 작업했던 것!!!
MD를 팔려고 옥션에 올리고
니콘 950을 사기위해 입찰했다…
잘하면 둘다 성공할 듯!!!
동생 디카가 2100uz 로 상당히 괜찮은 모델인데
아무래도 내것이 있는 것과 달라서 잘 사용하지 않게된다
게다가 좀 무겁고 부담스러운 부피…
950은 명기라고 하는데 회전렌즈의 매력이…
그리고 사람들이 인정해왔던 기계이기에
마음에 든다~~
좀 오래됬긴 하지만…
명기라고 불리는 것을 사용하고 싶었다…
혼자 다닐떄 많이찍어서 홈페이지에도 올리고 해야겠다… ㅎㅎ
프로젝트 끝나면 자바로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 생각이다
허접하지만 스스로 만든 게시판부터…
겔러리 까지~~~
이클립스를 이용해서 재밌게 해보고 싶다 ㅎㅎ
안녕~
나는 지금 추석맞이 홈피 순회탐방중 ㅋㅋㅋ
쫌이따 할아버지 댁에 가야대는데
게으른 동상이 아직도 잠에 푹 빠져있군요 -ㅁ-
앗.. 드뎌 씻으러 갔다.
빨랑 쓰고 나갈 준비해야겠네.
와~ 이번 연휴는 5일이나 되는구만 _
난 휴학해서 별로 상관은 없다만 –-;;
조오케따~ ㅋㅋ
사람들이 다 시골 갔나보넹.. 동네에 차가 다 빠져 버려쓰 @@
너도 시골 내려가나??
나는 할아버지 댁에 가쥐.
차타고 5분 걸리는.. ㅋㄷ
연휴동안 잼나게 놀고~ 맛있는 것도 마니 먹고~
달보이면 소원도 빌고~
즐거운 연휴 보내그래이~ ^-^/
PS : 나도 거의 맨날 드러오는데~ ㅇㅎㅎ
칭구들 홈피 즐겨찾기 해노코
심심하면 드러가서 글보고 사진보느라.. ++
머 물론 글을 안쓰지만서도 –-;;
울집이 송파구였나 ㅡㅠㅡ;
앞으로 사진 마니 올려놓그라!
사진 보는게 젤 재미따고~~ ㅋㅋ
늘 궁금해왔던 것인데
별로 올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13~15분씩은 찾아주시는 것 같아서
카운터에 기록되는 IP를 추적해보았다
서울시 송파구
신촌
부천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서울대 중앙연구소 ㅡ.ㅡ
남인천
영등포 구로구 피씨뱅크… 은행에서도 내 홈피를…. 헉…
분석결과!!!
서울시 송파구 ,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이 계속 반복해서 나온다는 것….
나 그쪽에 아는 사람없는데…..
IP 추적이 잘못된걸까…… 헐~~~ ㅎㅎ
내가 알기로 매일오는 사람은…. 광현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