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e Desktop, Code, 그리고 Opus 4.7 조합을 활용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영어 표현 암기 서비스 Memento를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이와 함께 구글 계정 기반 로그인 기능도 추가했다.
Claude Desktop에서 Code를 사용하는 경험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사이드 패널에서 계획을 확인하고 코드 변경점을 추적하면서, 필요 시 바로 터미널을 열어 작업을 이어갈 수 있어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
Opus 4.7 역시 다양한 조건을 반영해 계획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결과물까지 한 번에 구현해냈다.
Claude in Chrome Extension과 연동해 E2E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더니,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며 테스트 시나리오를 실행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Pro 플랜에서 Opus 4.7만 사용하다 보니 5시간 토큰 한도가 중간에 소진되었고, 결국 다른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작업을 이어가야 했다.
앞으로도 틈틈이 완성도를 높여, 유료 서비스로 발전시켜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힘으로 만 원이라도 벌어보는 경험은, 금액과 상관없이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