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평온한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서, 불안을 다스리는 나만의 방법론을 갈고 닦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만 생각한다.
1시간 이내로 타이머를 설정하고, 그 이후의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눈앞에 있는 일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이 오히려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불안을 불러온다. 행복은 몰입에서 오는 것이지, 결과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오감에 집중한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코로 느껴지는 냄새, 피부에 닿는 감촉, 혀에 느껴지는 맛에 집중한다.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한다. 한 음도 놓치지 않겠다는 자세로 클래식 음악에 집중한다.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아름다운 지구에 살고 있는 것, 몸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다. 더 바랄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 불안은 설 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