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내가 누구게??
니 홈피 얼마전에 알았는데
글쓰는걸 귀찮아하는 관계로 이제야 글을 쓰는군.. ㅎㅎㅎ
난 윤전이당.
니 홈피 어떠케 알았냐구?? 앗.. 나두 잘 기억이 -_-a;;;
잘지내나??
글보니까 바쁘게 사는거 같기도 하고~
쫌 힘든거 같기도 하고.. 훔.. 잘모르거따
나는.. 학교에서 특강도 듣고 토플학원도 다니고
간만에 바쁘게 살고있지 훗훗~
방학이 되고 (나야 머 휴학생이었지만 친구들이 ㅋㅋ) 애들 만나면서
지현이 만날때, 진영이한테 안부문자 올때,
학교 근처에서 너나 광현이, 순일이 마주칠때..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
그때는 니들이랑 진짜 친하게 지냈던거 같은데
같은 소속이란게 없어져서 그런가
요새는 멀어졌단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마니 아쉽당.
흠.. 담에 진영이랑 지현이랑 한잔 하기로 했는뎅
시간 있음 애들 델꼬 오라고~~ ㅎㅎ
그럼 잘지내고~
담에 또 들르마~~ 사진도 마니 올리고 글도 마니 써놓거라!!! 히힛 ^-^/
오옷 반갑네~~~ 너있을때 우리 기 참 분위기 좋았는데 너가 빠져서 앙꼬 없는 찐빵같어……비유가 이상한가~ ^^;;
담에 나도 불러~~ 재밌게 놀아보자~~ ㅎㅎ
오아시스 없는 사막, 고무줄 없는 팬티(옛날 얘기군…) … 이건 적절한가??? ㅋㅋㅋ
오바쟁이들 ㅡㅠㅡ 김지녕이가 9월 1일쯤 보잰다~ 시간 비워노슈들~~ 개강날이라더군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