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꼬맹이들… >
서울로 돌아와서 낮잠을 자고,
황태자의 첫사랑과 풀하우스의 마지막 회가 동시에 하길래,
Context Switching을 빈번히 하며, 다 보고… 학교로…
꼬맹이들 하고 놀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좀 피곤했지만
학교로… ㅎㅎ
본하이머에서 맛있는 소세지에 맥주를 마시고,
노래방으로… ㅎㅎ
모든 부담을 털어버린 내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바를 많이 했던 것 같다…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트롯트 버젼 개발 ㅋㅋ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몇일이였다.
꿈을 꾼것처럼 정신없이…
오늘은 조금 쉬면서 피곤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싶다.
몇일 안남은 방학을 잘 보내야지…
더 많은 사진은 미니홈피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