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했다

한달하고 반만에 머리를 자르다.
미용실에가면 원장님이 알수없는 무언가를 발라서
나를 당황케하심…

난 그냥 수더분한게 좋은데 말이지 ㅎㅎ

아무리 봐도 젊은데,
아저씨라고 부르는 처자들은 대체!!!

“머리했다”에 대한 6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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