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뮌헨근교의 퓌센을 다녀왔다.
디즈니랜드 성 디자인의 모태가 되었다는 산속의 성곽을 보고 왔다.
오늘 밤까지 뮌헨에서 보내고 내일은 스투투가르트에서 한나절을 보내고
다시 야간 열차를 타고 리마리오의 고향 이태리의 밀리노로…
금전적인 이유와 유레일패스의 제한적인 문제로 스위스는 포기…
나중에 신혼여행으로나 가야겠다 ^^;
내일은 엄청 피곤한 하루가 될 듯 ㅎㅎ
오늘은 뮌헨근교의 퓌센을 다녀왔다.
디즈니랜드 성 디자인의 모태가 되었다는 산속의 성곽을 보고 왔다.
오늘 밤까지 뮌헨에서 보내고 내일은 스투투가르트에서 한나절을 보내고
다시 야간 열차를 타고 리마리오의 고향 이태리의 밀리노로…
금전적인 이유와 유레일패스의 제한적인 문제로 스위스는 포기…
나중에 신혼여행으로나 가야겠다 ^^;
내일은 엄청 피곤한 하루가 될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