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홈페이지를 개발당시 스터디 파트를 응용하여 클럽기능을 지원하게 만들었고, 홈페이지가 런칭되자마자 가장 먼저 탄생한 클럽은 바로 솔로클럽 !!!
솔로인 그들에게 영화관은 너무 뻘쭘한곳에 있다..
하지만 ‘오즈 솔로클럽은’ 소모임 최초로 남자들끼리 영화를 봤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일곱번씩 이나..
그들의 눈빛이 말해준다..
“남자랑 봐도 그럭저럭 볼만해”
솔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solo is nothing
하지만 ‘오즈 솔로클럽은’ 소모임 최초로 남자들끼리 영화를 봤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일곱번씩 이나..
그들의 눈빛이 말해준다..
“남자랑 봐도 그럭저럭 볼만해”
솔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solo is nothing
언젠가 패러디에 능통하신 병운형께서 솔로파이브 합성사진을 만들기에 이른다 …
한가지 불만은 왜 내가 리더란말인가 …
명예롭게 이 클럽을 탈퇴 … 즉 솔로탈출을 한 회원은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
오늘로 솔로된지 783일째 … 솔로탈출의 영광된 그 날은 언제 찾아올 것 인가 …
관심있는 분은 한번 방문해보시라 … 회원명단에 있는 자랑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나 …
http://www.oz.or.kr:8080/studyEachMain.do?sid=36
범상치 않은 표정들- 아옹- 너무 웃겨요 ㅋ
너도 빨리 가입해라 ㅎㅎ
솔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무 의미심장한걸요 ㅎㅎa
그렇지 아무것도 아니지 … 아암 …
링크로 달아논 페이지… NullPointException의 압박… -_-)
고 것이 가끔 그렇더라구요 ^^;;
난 탈퇴했는디…ㅎㅎㅎ
솔로클럽 싫어요~~~
부정 탈퇴닷!!!
쩝.. 몇년이 지나도록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구나..
ㅜ_ㅠ
그러게요 … 암울한 현실 …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