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볼 처지는 아니였지만, 나름 주말을 주말답게 보내고 싶어서 신조교와 함께 영화를 보러 프리머스에 다녀왔다. “너는 내 운명”을 보았는데 … 역시나 또 울고말았다 … 순수한 남자의 사랑 …
날씨가 좋아서 걸어오는데, 갑천에 물이 많아서 징검다리를 건널 수 없어서 유성구청까지 한참을 걸어왔다. 오다가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핸드폰으로 찰칵 …
세미나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는데 …
다음 주말은 맘편히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
갑천이.. 성나기전엔 예쁘구나 ㅡ0ㅡ
장마때만 빼면 이뻐요~ ㅎㅎ 냄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