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방문하면 현재 자신의 컴퓨팅환경에서 Vista를 돌릴 수 있는 확인할 수 있다. 연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나의 시스템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이없게도 결과는 Minimum Pass! Vista의 GUI가 화려하기 때문인지 다른 부분은 충분하였지만 그래픽 카드에서 많은 부족함을 나타내었다. 살펴보면 CPU 파워도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닌 것 같다.
어렸을 때 부터 항상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타나면 꼭 설치를 해보아야 직성이 풀렸다. 덕분에 리눅스는 수십번도 더 깔았던 것 같다. 매우 다양한 배포판이 수시로 배포되었기 때문이다.
Window Vista RC1이 발표되었고, 여기를 방문하면 인증키를 얻을 수 있다. 현재 64비트 버젼으로 이미지 파일을 다운받고 있는데 그 용량이 3.59GB로 DVD를 이용해야한다. 과연 오늘 새로운 윈도우를 볼 수 있을것인가?
이거 ATI가 자기들 그래픽 카드 팔아먹으려고 만든 거 아냐? 나도 video card 쪽이 부실하게 나오는데.
해보신 분들은 반응이 유사하군요 ㅋㅋ
전 minimum fail orz 역시 그래픽카드 ㄱ-);
컴퓨터 물려받았구나… 업그레이드의 기회가 있을테니 기다려봐 ^^
64비트로 설치하였는데 랜카드를 인식하지 못하여 좌절 …
32비트로 설치하면 랜카드를 인식할 수 있을런지 …
나한테 말하면 시디랑 인증키 줄텐데;;;
두 개나 있어서 하나는 용준이 줬당~ ㅋ
인증키야 나도 가지고 있지. 벌써 깔아봤는데 인터넷이 안되서 OTL
이런 베타 테스트들 때문에 MS 가 잘 되는구나.
권장 사양에, Flash 메모리가 부착된 하이브리드형 하드디스크를 추천 하더구나. OS 는 플레쉬에. 후~
PC 맞춰서 OS 가 나오는게 아니라, OS 에 PC 를 맞추게 되니, SW 만쉐~
정말 OS에 PC를 맞추게 될 것 같네요. 설치해서 한번 사용해보니 화려한 GUI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입사해서 컴퓨터 받기전에 비스타가 출시되었으면 하는데 힘들 것 같네요.
비스타 그래픽 장난 아니던데; 그렇게까지는 안 화려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느므 심한 것 같기도 하공- 킁;
처음 윈도우 구동할 때 한참 컴퓨터의 성능을 체크해. 내 컴퓨터는 성능이 딸리는지 화려한 GUI는 생략한 듯. 윈도우 돌아가는 그런건 전혀 안나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