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음 번 노트북은 맥으로 갈 생각입니다. 데스크탑은 게임-_- 등의 이유로 인해 맥으로 스위칭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네요. 어차피 노트북에서 게임할 일은 별로 없으니(제가 좋아하는 Supreme Commander가 노트북에서는 거의 돌리기 불가능하다는 것도 있고),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맥이 더 편할 것 같더군요. 동아리방에 있는 공용 eMac 컴퓨터를 이용해서 맥 환경에 대한 감은 어느정도 익혀놨기 때문에 스위칭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어제 노트북 하드 사망하고, 산 지 3년 넘으니까 슬슬 이상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군요..;;;
아! 맥으로의 완전한 스위칭의 장점 중에 한가지가 업무에 집중한다는 것 입니다. 게임은 완전히 끊었고 웹서핑도 폰트가 흐려서 많이 줄였죠. 대신 iCal로 일정 관리하고 Journler로 글을 쓰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이미 맥을 써보셨으니 정말 스위칭은 문제가 없겠네요.
오 깔끔하군요 @_@ 멋짐 ㅎㅎ
vmware가 잘 동작하는 모양이에요 ^^
윈도우에서 맥 테마 설치한다고 고생하던 기억이 …… ㅋㅋㅋ
쳇.. 염장질이닷!!
나중에 장비 살 기회 있으면 질러. ㅎㅎ
저도 다음 번 노트북은 맥으로 갈 생각입니다. 데스크탑은 게임-_- 등의 이유로 인해 맥으로 스위칭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네요. 어차피 노트북에서 게임할 일은 별로 없으니(제가 좋아하는 Supreme Commander가 노트북에서는 거의 돌리기 불가능하다는 것도 있고),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맥이 더 편할 것 같더군요. 동아리방에 있는 공용 eMac 컴퓨터를 이용해서 맥 환경에 대한 감은 어느정도 익혀놨기 때문에 스위칭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어제 노트북 하드 사망하고, 산 지 3년 넘으니까 슬슬 이상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군요..;;;
아! 맥으로의 완전한 스위칭의 장점 중에 한가지가 업무에 집중한다는 것 입니다. 게임은 완전히 끊었고 웹서핑도 폰트가 흐려서 많이 줄였죠. 대신 iCal로 일정 관리하고 Journler로 글을 쓰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이미 맥을 써보셨으니 정말 스위칭은 문제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