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2008년 5월 2일
장소 : 분당 탄천
달린 시간 : 약 30분
달린 거리 : 약 5km
2008년 누적 달린 시간 : 약 360분
2008년 누적 달린 거리 : 약 61km
장소 : 분당 탄천
달린 시간 : 약 30분
달린 거리 : 약 5km
2008년 누적 달린 시간 : 약 360분
2008년 누적 달린 거리 : 약 61km
다시 달리기를 꾸준히 할 요량으로 지난주 금요일 오랫만에 달리기를 재개하였다. 한동안 식탐을 그대로 방치한 대가로 몸의 균형이 망가졌는지, 돌아오는 길은 꽤나 힘들었다. 조만간 하프마라톤 대회를 신청해놓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해야겠다.
꾸준히 달리고 계시네요 ^^
저는 최근에 nike+ sportband라는 것을 질러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러닝 기록이 온라인이랑 연동되면서, 홈페이지에 걸어둘 수 있는 조그만 object 코드도 제공되네요. (제 블로그에도 걸어두었죠 ㅎㅎ)
3월 중순부터 -5kg 다이어트에 돌입하느라 4월 한달은 징하게 달렸던 것 같네요. 4월 기록을 다 합쳐보니 어느덧 200km -_-
대학원 시절처럼 열심히 뛰고 있지 않아서 부끄럽군요. ^^; 신기한 물건이네요! 한번 관심 가져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