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법원사거리 근처 군포 해물탕을 소개합니다. 유명한 맛집이라 예약은 필수 입니다. 예약전화는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만 가능합니다. (031-215-3705)
가격은 대자 58,000원, 중자 45,000원, 소자 35.000 입니다. 사진은 소자이구요. 대자로 갈수록 해물의 종류가 다양해 진다고 합니다.
해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수원 법원사거리 근처 군포 해물탕을 소개합니다. 유명한 맛집이라 예약은 필수 입니다. 예약전화는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만 가능합니다. (031-215-3705)
가격은 대자 58,000원, 중자 45,000원, 소자 35.000 입니다. 사진은 소자이구요. 대자로 갈수록 해물의 종류가 다양해 진다고 합니다.
해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오, 너두 여기 아는구나!
대(大) 강추!! 대 사이즈에만 산 문어를 넣어준다는거 @.@
여자친구가 추천해 줘서 같이 가게 되었어요. ㅋ 나중에 여럿이 가게 되면 대자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
와우. 해물 진짜 푸짐한 해물탕 오랜만에 본다.
맛있겠다 꿀꺽ㅋㅋ
포항에도 이정도 해물탕 집은 있을껄?! 회도 싱싱하겠다. ^^
우와~ 가격만큼이나 푸짐해 보이는 해불탕입니다.
아침부터 해물생각이 간절합니다. ^^;
수원이 멀지 않다면 한번 가보세요. ^^
흥…서비스 0점…태도 0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안되어서…직접 점심시간에 저녁 9시에 자리가 있다하여
예약하고…저녁도 굶고 8시 58분에 가고 있는데…부재중 전화가 있어 연락을
하였더니…군포해물탕이라며..왜 전화를 안받았냐고 하며 9시가 지금넘어
영업이 끝났다고..너무 황당하며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자기가 핸폰으로 8시17분,25분
두분 전화를 했는데…안받았고…지금 9시가 넘어서 영업이 끝났다고…너무 어이가 없어
가고 있다고..했더니…죄송하는 말 도 없이 오라고…준비하겠다고…가는중에 다시 또
남자가 전화하여…9시가 넘었다며…무슨 일인지???? 가게 안에 들어서서 시계를 보니
9시 1분…너무 화도 나고…기가막혀 해물탕맛이 싹…..따졌다…그러면 저녁9시 예약을
받지 말던가 하였어야지…주차장도 없고…전화 매너도..없고…맛이 있어도 그렇지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배짱 튕기고 불친절한 군포 해물탕 먹지 맙시다
손님이 워낙 많고 하루에 쓸 수 있는 재료가 한정적이여서 생긴 일인 것 같네요.
맛있고 푸짐해도, 기대하고 방문한 손님에게 그렇게 하믄 안되죠…장사가 잘 되면 아무래도 변하는가 봅니다…예약까지 했다는데…마지막 손님까지 정성은 아니래두 주문한건 줘야죠…오지말라니…한번 가볼까 해서 검색해보다가…영 아니네…
시간도 다 말씀해 주시던데
늦으면 늦느다고 전화를 해주는 고객의 센스가 필요할듯.